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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회와 행정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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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07-15 10:47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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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0년 7월 11일 토요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13시부터 15시 30분까지 자기주장 발표대회& 토크콘서트가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의회와 행정에 바란다! 라는 주제로 사단법인인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발표자는 9명이 모집되었고 청중은 91명 대상으로 모집되었다.


발표자들의 발표에 앞서 주최 측인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가 하는일을 청소년의회 홍보대사들이 소개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는 인권보호, 권익신장, 진로체험, 입법청원, 캠페인등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국회의원, 미디어 크리에이터, 청소년&시민 홍보대사, 대학생&시민 기자단이 구성원으로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는 2003년 출범해 올해 18년째 운영되고 있다. 발표주제는 교육, 경제, 지원제한, 기타제한 분야별로 총 9명의 발표자가 발표를 진행했다.


윤선재 발표자, 배수예 발표자, 황서랑 발표자, 이현민 발표자, 정현석 발표자, 신은서 발표자, 최신 발표자, 이서진 발표자,김원정 발표자,정세형 발표자로 발표자가 발표에 참가했다. 발표 시간은 3분이 규칙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초과시 사회자가 시간을 공지하고 평가에 시간 사용이 포함된다고 공지했다. 또한 열심히 참여하는 청중에게는 스킨스프레이나 기관상을 부여했다.


배수예 발표자는 공교육이 빛을 발하는 시대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배수예 발표자의 시발점이자 동기는 청소년 학업스트레스에서 비롯되었다. 배수예 발표자는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기사 3개를 언급했다. 실제로 한국은 OECD 청소년 자살율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학업성취도도 높은 기록을 하고 있다. 수준이상으로 높은 교육열과 사교육 확대, 경쟁 중심의 성취지향적 교육이 행해짐에 따라 학업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며 배수예 발표자는 발표를 진행했다. 배수예 발표자는 학생의 문화생활에 예산을 많이 편성하기, 대학교 입시율 낮추고 졸업율을 높이는 제도 마련하기를 지방의회에 제안했다.


청중으로 참가한 고수민 학생은 실현가능성이 저하된 정책은 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정책의 효율성이 제고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졸업율을 높이는 제도가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멘토링과 토의, 토론을 통해 학생 주도형 참여 학습을 유도하고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을 발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수예 발표자는 졸업율을 높이는 제도가 실현이 불가능할지라도 학생을 위해서 지방의회와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현민 발표자는 지역화폐제도인 부산의 동백전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캐시백 서비스 없이 동백전이 존속가능한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지역화폐의 개선방향을 제언했다. 황서랑 발표자는 주거 빈곤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서울 1인 청년 가구의 주거 빈곤율은 37.2%에 달한다며 요즘 시대는 1인가구가 대부분 청년층임을 강조했다.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대학생들은 LH 도시주택 공사의 임대주택 보급이 정책으로 진행되어도 복지수혜자의 범위가 적고 홍보가 원활하지 않은 탓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황서랑 발표자는 노후주택 개보수 및 임대료 통제, 바우처 신설등으로 구직수당과 연계해 주택마련자금지원이 이뤄지고, 주로 기숙사나 원룸이용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대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수용해주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2Y16대표로 한 발표자는 미래의 원포인트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도, 시, 군, 구 의원님들과 소통라인을 구축해야 한다고 대안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이나 여성가족부의 정책참여나 모니터링단이 있지만 참여도가 적기 때문에 QR코드나 SNS를 사용해서 다이렉트 소통을 진행하여 많은 참여를 유도한다면 더 많이 사회통합적 체계를 구축할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최신 발표자는 커뮤니케이션과 PI전략을 사용하여 소통을 통한 의회와 행정기관의 집행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신은서 발표자는 아동청소년보호법과 회복적 사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현석 발표자는 지방대학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현석 발표자는 지역인재 가점제도로 부산의 인재들이 유출되는 상황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서진 발표자는 모두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원정 발표자는 기억될 권리로 국가 유공자들의 지원을 강제성과 합법성을 부여해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세형 발표자는 한국 사회의 코로나로 인해 발견된 복지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중간에는 발표의 분야들이 끝날때마다 청중들과 스케치북에 자신이 바라는 정책을 키워드로 스케치북에 써서 소통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청중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있었다.


청중으로 참가한 고수민 학생은 행정학과에 재학중이며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기자단이 되고 처음 참가한 행사인데 다양한 청중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며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좋은 시간과 발표여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우수 발표자 및 선정은 1주일 후에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공지사항에 기재될 예정이다.


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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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thassembly&logNo=222029664534&parentCategoryNo=&categoryNo=24&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List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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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공명준 기자
E-mail : rhdaudwn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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