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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근거없는 조작설 제기,누구를 위한 것인가

대책도,근거도 없는 무분별한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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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충헌 기자 Posted20-05-31 23:57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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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 끝난지 한 달이 지난 5월 현재,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민경욱 의원은 이번 총선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이러한 발언이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민경욱 의원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숫자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라며 “이를 살펴보니 중국 공산당 구호인 ‘follow the party’라고 나왔다”고 주장하는 등 중국 해커의 개입설을 주장했는데, 당 내에서도 불신하는 분위기이다. 이 외에도 QR 코드를 통한 투표지 분류기 조작 가능성도 주장했는데, 이는 선관위의 재검표를 통해 사그라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a5808b423e9884688a7ebdab8693b246_1590935984_9548.PNG

▲투표용지를 옮기는 민경욱 의원.

그의 주장은 당 내에서도 전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선거 조작설을 부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하태경 의원은 민경욱 의원을 향해 "극우도 아니고 괴담세력"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으며, 당 내의 괴담 세력을 청산해야 한다는 발언을 통해 이번 선거의 조작설이 단순한 괴담이라는 것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 통계청장 출신의 초선 의원인 유경준 의원도  민경욱 의원이 인용한 미베인 교수의 논문에 대해 몇가지 오류가 통계학적 오류가 있다며 조작설이 사실이 아님을 피력하고 나섰다."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유명 코미디언 이경규가 남긴 말이다. 아무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렇게 무분별하게 의혹을 제기한다면, 그의 조작설은 결국 단순한 괴담으로 남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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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시사위크-선관위, 투‧개표 시연… 민경욱 제기 부정선거 의혹 해소 차원
[사진출처]
뉴스원-투표용지 들고 나오는 민경욱 의원

뉴스1-진중권 "민경욱, 그 난리 치고 고작 쥐새끼 한마리…영원한 루저의 길로"
정치부 강충헌 기자
E-mail : turudy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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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민경욱 의원 참 황당하네요ㅋ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외치는지. 저러니까 낙선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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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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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님의 댓글

김유빈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 되지 않는 의견은 비판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민경욱 의원의 말도, 근거가 빈약하니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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