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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질 날 없는 통합당....결국 비례대표 후보 조정한다

내홍 계속되는 통합당-한국당, 결국 파국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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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충헌 기자 Posted20-03-19 01:42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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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내부에서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였고, 얼마 전에는 통합당의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한선교 대표와 통합당의 황교안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되었다. 갈등의 원인은 역시나 비례대표 공천 문제였다. 갈등의 원인은 영입 인사의 공천 순번 문제였다. 한국당 내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당선권인 20위권에 든 통합당 내의 영입 인재는 정선미 변호사(17번)뿐이며, 어렵게 영입한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당선권 밖인 21번에 배치되었다. 통합당 내부에서는 "천하의 배신"이라는 격한 반응이 나왔으며,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한선교 대표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급기야 황 대표는 통합당이 자체적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할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 수정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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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는 한선교 미래연합당 대표.(출처:연합뉴스)

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주도한 인물은 한선교 대표와 공병호 공관위원장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최고위원 4명이 17일 오후 명단을 처음 접한 뒤 반발하여 최고위의 의결을 거부한 바가 있을 정도로 한국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이 선거법 상으로는 엄연히 별개의 정당인만큼 통합당 내부에서도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큰 갈등 없이 순조롭게 지역구 공천은 물론 범여권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무난하게 출범시킨 것과 달리 이대로 내부 갈등이 계속된다면, 이번 총선은 물론 지방선거,대선에서도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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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연합뉴스-미래한국당 비례순번 '조정' 수순...황교안-한선교 갈등 봉합되나(종합)
[사진출처]
연합뉴스-미래한국당 비례순번 '조정' 수순...황교안-한선교 갈등 봉합되나(종합)
정치부 강충헌 기자
E-mail : turudy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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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박종원님의 댓글

박종원

결국 파국으로 갔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권심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중도보수세력이 결집을 했다면 일단 총선 치르고 사사로운 책임을 따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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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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