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정치

자유한국당 신임대표로 황교안 당선돼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

페이지 정보

By 박유나 기자 Posted19-02-28 22:38 Comments3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8649781aca89223b7688a88a73c466dd_1551360848_8802.jpg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자유한국당 신입 당대표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선출되었다. 또한,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에는 신보라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선출 방식은 선거인단 사전 투표와 전당대회 현장 투표가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지난 25~26일 실시한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30% 반영하였다. 


 황교안 후보는 6만 8713표(50%)를 얻어 과반수를 넘기며 대표로 당선되었다. 그 뒤로 오세훈 후보가 4만 2653표(31.1%)를 얻으며 2등을 차지하였다. 오세훈 후보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2만 690표 (50.2%)를 차지하여 1만 5528표(37.7%)를 얻은 황교안 후보보다 앞섰지만, 70%의 비중을 차지하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황교안 후보가 5만 3185표(55.3%)로 2만 1963표(22.9%)를 얻은 오세훈 후보보다 우세하였기에 결국 황교안 후보가 신임대표로 당선될 수 있었다. 


 황교안 후보는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2018년 6·13 지방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준표 전 대표 이후 김병준 위원장 중심의 비상대책위 체제를 끝내고 황교안 신임 대표를 필두로 한 정신 지도부를 출범하게 되었다. 


 더불어 황교안 대표는 박근혜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였다. 그는 한국당에 입당한지 43일 만에 당권을 차지하였으며 그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2월까지이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7/201902270306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사진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8&aid=0004319893
정치부 박유나 기자
E-mail : qkrdbsk0713@naver.com
추천 0 반대 0

Comments '2'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2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18학년도 2학기 활동매뉴얼>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정현운님의 댓글

정현운

최근 자유한국당 내에서 일어나는 '극우 발언'들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한국당에서 연일 '좌파 독재 정부', '경제 실정'등 매우 공격적인 어조로 연일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대표가 자유한국당의 기조를 어떻게 설정할지 주목됩니다.
기사의 내용 또한 황대표의 발언을 간략히 소개하여 좋았지만 황대표 선출에 대한 타당의 논평등을 함께 실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보기 (1)
추천 0 반대 0

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댓글의 댓글

황교안대표의 경남fc사건을 보며 한국당에게 실망했습니다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정치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