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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국정원팀이 평양으로 가기까지

열리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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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신지예 기자 Posted18-06-06 12:57 View145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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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 훈 국정원장은 판문점 북측 통일 전선부장과 김정은의 2차 남북정상회담 제안을 접수했던 것이 밝혀졌다. 북한이 트럼프가 북한의 적대감을 이유로 지금은 회담을 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라고 발표함으로써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다는 초강수 카드에 당황하며 국정원-통신부라인을 통해 미국에 회담 재추진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어떻게 다시 만남이 이루어졌을까? 북한은 맥스선더등을 문제 삼아 남북 고위급 면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거듭된 성명을 통해 미국을 비판하는 등 두 나라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23, ·미 회담에서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북측에 한국정부가 양쪽을 중재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북 기류가 여의치 않다고 보고 국정원 대북라인이 나선 것이다. 그러나 24일 북한은 최선희를 통해서 또다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겨냥한 비난을 가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회담을 취소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회담 취소로 인해 궁지에 몰린 북한은 재추진을 위해 문 대통령에게 먼저 만남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흔쾌히 수락했다. 과거 3차례 정상회담과 달리 사전 공개되지 않았고 통상적인 의전을 거치지 않아 하루 만에 번개회담이 진행될 수 있었다.

 

문재인(왼쪽) 대통령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 도착해서 김여정(오른쪽)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에 이어 다시 한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분명하게 피력했다·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정은이 미국이 요구하는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약속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다. CVID 의지표명을 묻는 질문에는 단지 그에 대해선 여러번 밝혔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을 뿐이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직접 소통을 강조하면서, 남한의 중재자역할도 더불어 상기시켰다.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트집잡아 일방 취소했던 남북 고위급 회담은 61일 개최 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발표문을 마치면서 산의 정상이 보일 때부터 한걸음 한걸음이 더 힘들어진다”, “또 하나의 시작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번 갑작스럽게 열린 2차 남북회담을 마무리 지었다.

 

문재인(오른쪽)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한지역에 있는 통일각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웃으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다. 남북 정상 양옆으로 북한군 의장대가 도열해 있다.

 

약식으로 진행된 만큼, 친구간의 평범한 일상처럼 이루어진 이번 정상회담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612일에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뿐만 아니라, ··미 정상간 3자 전화 통화가능성까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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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157
[사진출처]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8&bbs_id=BBSMSTR_000000000138&ntt_writ_date=201805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11388
정치부 신지예 기자
E-mail : shinjiye0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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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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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님의 댓글

안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안현입니다. ^^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국정원팀이 평양으로 가기까지 '라는 제목의 기사문 잘 읽었습니다.
정치부 기사이니만큼, 개인의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항상 기사를 읽었는데,
신지예 기자님의 기사는 적정한 중립에 입장에서 객관적인 정보만을 담고 있는 것 같네요.
내용적인 부분에는 전혀 흠이 없고, 기본 글쓰기 실력이 워낙 출중하신 것 같아요 !
현직 기자의 기사같았습니다. ^^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들여쓰기'를 하지 않은 것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진의 크기를 통일했으면 더욱 예쁜 기사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다음에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0^
ahtheory@naver.com / 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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