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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이 취소??? 한반도에서 무슨 일이??

북미회담취소 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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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원찬연 기자 Posted18-05-31 23:49 View189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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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 밤 미국 각국 유력 언론에서 북미 정상회담 취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근이 북한이 강경한 태도로 돌변하면서 백악관 안팎에 북미회담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던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구무위원 및 외교부장이 워싱턴에서 23일 오후  6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중국은 북 미 정상회담을 굳게 지지한다. 회담이 예정대로 열리고 성공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힌 직후인 23일 오후 7시 40분(한국 24일 오전 8시 40분)에 나온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담화가 결정타로 작용했다고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말했다.

이날 회담 취소 논의에는 트럼프 대통령 외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 페이오,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국가안보보자관 등 소수의 관리만 참여했다. 이와 관련, 볼턴 보좌관은 23일 저녁 10시(한국 24일 오전 11시)께 담화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과정을 따져 보자면 이렇다.(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5월 23일 오후 8시,최선희(북한 외무성 대미외교 담당 부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단화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에게 원색적 비난과 북미정상회담 재고하는 문제를 최고지도부에 제기했다고 위협하였다.

5월 23일 담화 발표 이후,(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 보좌관 참여): 미 트럼프 대통령외의 소수의 관리가 참여한 북미 정상회담 취소 논의, 볼턴 보좌관 결정 주도

5월 23일 오후 10시: 볼턴 보좌관, 북측 담화 내용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

5월 24일 오전 6~ 7시: 트럼프 대통령, 고위 관리들과 전화 통화 및 회담 취소 결정 공개서한 초안 작성, 트럼프 대통령,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에게 관련내용 전달

5월 24일 오전 9시 43분: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서한, 북한 측에 전달

5월 24일 오전 9시 50분:북미 정상회담 취소 공개서한 발표(내용 유출 우려로 의회 지도자들 및 한국 등 주요 동맹국에게 사전 통고하지 않음)

이날 트럼프는 공개서한 문장 속에서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 시점에선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며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24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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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통해 공개된 서한에서 “최근 당신의 발언에서 보인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에 근거, 안타깝게도 지금은 회담이 열리기엔 부적절한 시기라고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회담과 관련한 우리의 최근 협상과 토론에 대해 당신이 내준 시간과 인내,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우리는 회담이 북한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들었지만 이는 우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신과 (북미 정상회담에서)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고대했다”며 “안타깝게도 최근 당신의 발언에서 보인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에 근거하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이번 회담이 열리기에는 지금은 부적절한 시기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편지를 통해 양측의 이익에 따랐지만 전 세계에 손상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싱가포르 회담이 열리지 않으리라는 것을 밝힌다”며 회담 철회 의사를 전했다. 

이어 “당신은 (북한의) 핵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미국의 핵능력이 더욱 거대하고 강력하며 때문에 나는 신(神)에게 이를 절대 쓸 일이 없길 바란다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 “당신과 내 사이에 훌륭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궁극적으로 그 대화가 (고려해야 할) 문제였다”면서 “언젠가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북한이 석방한 억류자 3명과 관련해 “현재 고국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인질들을 풀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그것은 아름다운 행동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이 가장 중요한 정상회담과 관련해 마음이 바뀌면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전화하거나 편지를 보내달라”며 “전 세계와 특히 북한은 평화와 번영의 큰 기회를 놓쳤다. 놓친 기회는 굉장히 슬픈 일”이라며 편지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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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반도의 봄날이 오고있다. 사실 북한한테 많이 속기도 하였고 믿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번만은 다른 것같다. 우리와 미국 모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다같이 힘써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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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1. 공개서한 사진-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18 코리안 뉴스 타임즈 ,임해원기자
2.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진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8052423495813775&md=20180525074125_AO
(뉴스웨이,박현정,우승준 기자 dn1114@)
정치부 원찬연 기자
E-mail : angrybirdv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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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님의 댓글

박예은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박예은입니다.

북미회담이 취소 되었다가 번복돼 북미회담이 4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5월 31일 그 당시엔 북미회담이 취소였던 상황을 고려해 기사 내에서만 피드백 해드릴게요 :-)
아쉬웠던 점 3가지만 조언해드릴게요.
"트럼프는 공개서한 문장 속에서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 시점에선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며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24일밝혔다."는 문장을 기사의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사실 기사 주제의 요점은 위 문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
또한 기사 내에 "~"라는 인용구가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적절한 인용구는 신뢰도와 집중력을 높여주지만, 찬연기자님은 다소 많이 쓰신 것 같아요 ㅠㅠ. 인용구를 기사 내용으로 풀어서 작성해보면 어떨까요? 이 부분도 조언해드리고 싶은 부분이에요.
마지막으로 북미회담 취소에 대한 찬연기자님의 짧은 견해를 썼다면 독자에게 더 필요한 기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기사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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