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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점령하던 백두산 호랑이를 찾아서

한국 호랑이에 관한 간단한 고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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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원찬연 기자 Posted18-04-30 06:17 View404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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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1위는 단연코 호랑이 일 것 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의 해수구제사업(일제강점기, 조선 총독부가 "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는 해로운 동물을 사냥한다."라는 명분으로 한반대 내의 호랑이, 표범, 곰, 늑대 등의 포식동물을 무차별적으로 사냥한 일을 말한다)을 거치며 한국호랑이는 100년 전에 멸종하고 말았어요. 다행인건 2012년,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한국호랑이가 시베리아호랑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한반도에서 한국호랑이를 만날 길이 열린 것이다. 실제로 2017년부터 시베리아 호랑이를 방사해 한국 호랑이를 복원하려는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 호랑이에게 필요할 것을 알아야 될 것 이다.

  첫 번째는 호랑이는 넓은 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베리아호랑이의 임신 기간은 약 100일이며, 한 번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 호랑이들은 19~28개월이 되면 엄마 호랑이를 떠나고, 새끼 호랑이가 떠나면 암컷 호랑이는 다시 짝짓기를 한다. 보통 암컷 호랑이 1~7마리의 영역이 수컷 호랑이 한 마리의 영역과 겹친다. 수컷 호랑이는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이기도 하는데, 이는 새끼를 잃은 암컷과 짝짓기를 해 자신의 새끼를 낳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암컷 보다 수컷은 훨씬 더 넓은 땅을 가지고 있어서, 암컷 호랑이 몇 마리의 땅이 수컷 호랑이 땅에 포함 되기도 한다. 암컷 호랑이도 자기 땅에서만 새끼를 낳아 기르기 때문에 먹이를 구하기 쉽고, 새끼도 잘 숨겨 놓을 수 있는 땅을 찾아 다녀. 그러다 마땅한 땅을 찾으면 그 영역의 주인인 수컷 호랑이와 짝짓기를 하는데, 이때문에 수컷 호랑이들은 암컷이 자신과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을만큼 탐나 보이는 넓은땅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두가 탐내는 땅에서는 영역 싸움이 자주일어난다. 그러니 한국호랑이를 잘 복원하려면 넓은 땅을 첫번째로 필요로 한다 .

 두 번째는 호랑이의 식성에 맞게  고기 식사들을 필수로 한다고 생각하겠지??  호랑이의 주식은 멧돼지, 산양, 노루, 늑대 같은 큰 고기부터 너구리, 꿩 같은 작은 고기들도 먹는데, 특히 호랑이들은 신선한 고기를 선호한다. 그래서 한달에 서너 번 정도 사냥을 하고, 보통 1년에 100kg 짜리 초식동물 30~40마리 정도 잡아먹는다. 매일매일 사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정주기마다 한 번씩은 사냥을 필수로한다. 호랑이들은 첫번째로 신선한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랫동안 굶주리면 죽은 고기나 오래된 고기도 먹는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되기 떄문에 여러 잡초들과 도토리, 머루나 다래 같은 과일도 먹는다. 그러니 호랑이들은 육류 뿐만 아니라 채식도 이뤄지게끔 식사를 조절해야된다.


(조선일보 권광순 기자)(=수컷 호랑이'우리'와 암컷 호랑이'한청')

이러한 호랑이 복원의 꿈은 경북 봉화군에서 이루어진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호랑이 숲'에서 이루어진다. 축구장 7개의 넓이로 숲을 조성하였다. 사진 왼쪽에 있는 호랑이는 수컷이며, 이름은 우리이고 나이는 7살에 몸무게는 220kg~230kg정도 된다. 오른 쪽에 있는 호랑이는 암컷이며, 이름은 한청이고 나이는 13살에 몸무게는 180kg~ 190kg 정도된다 또한 다른 호랑이도 있는데 이름은 두만이고 우리에서만 지낸다고 한다. 국내 최초 단일 동물 최대 방사장인 호랑이숲의 모습으로 호랑이숲 둘레에는 호랑이가 뛰어넘을 수업슨 7m높이의 울타리가 쳐져있다 넓이는 0.0048km(킬로미터 제곱)로, 야생의 호랑이가 차지하는 땅만큼 크지 않지만 호랑이들이 야생성을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 자연 서식지와 유사하게 조성했다. 5월에는 일반 관람객들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의 한청과 우리를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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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조선일보 권광순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0/2018042000125.html
정치부 원찬연 기자
E-mail : angrybirdv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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