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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남북 정상회담

남북 정상회담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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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이가빈 기자 Posted18-04-29 12:51 View306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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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위원장이 군사 분계선을 걸어내려왔다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던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악수로 맞이했다 북한 최고 위원장이 남측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위원장과 문대통령은 손을 잡은채로 사진을 찍었고 김위원장의 제안으로 문대통령과 함께 손을 잡고 월경을 하는 등 예정에 없던 행동을 보였다  김위원장은 여동생인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김영철.최휘.리영수 총참모장.박영식 인민무력상.리용호 외무상,리서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등이 포함된 수행단이 함께 했다 이날 환영식으로 국군 의장대 사열을 했다 문대통령과 김위원장은 전통 의장대를 호위를 받으며 평화의 집으로 향했다 이때 조선시대 왕실 행차에 쓰이던 대취타와 아리랑 등이 연주 됬으며 김위원장의 제안으로 양측 공식 수행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평화의 집으로 들어가 김여정 제1부부장이 건네준 펜으로 방명록을 남겼다 방면록에는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평화의 출발점에서” 라고 남겼다 이때 김위원장이 사용한 펜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펜은 몽블랑 펜으로 독일 통일 조약 서명때 사용한 유명 제품이다 하지만 정확한 품명은 알아내지 못했다 이후 두 정상은 북한산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눈후 사전 환담 장소인 접견실로 들어갔다 회담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었는데 오전회담은 약 100분이 소요됬다 오전 회담이후 김위원장은 오찬은 판문각에서 별도로 진행했다 두 정상 4시 30분 다시 만나 소나무를 함께 심었다 이 식수목은 한국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소나무다 소나무 뿐만 아니라 흙과 물에도 의미가 담겼다 흙은 한라산 흙과 백두산 흙을 사용했고 김위정장은 한강수를 문 대통령은 대동강 물을 식수로 사용했다 공동식수가 끝난 후에 두정상은 수행원 없이 도보다리를 산책했다 도보다리는 1953년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판문점을 드나들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습지 위에 만든 다리다 두 정사은 다리 위 벤치에 앉아 30분 이상 대화를 나눴다 도보다리 산책후 두 정상은 함께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의 내용에는 남과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정전협약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안에 종전을 선언하기로 했으며 완전한 비햑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해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가을 문대통령이 평양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선언 이후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함께 만찬에 참석하였다 차를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리설주 여사를 김정숙 여사가 먼저  맞이하였고 평화의 집 1층에서 문대통령과 김위원장이 두여사를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하루 사이에 친분을 아주 많이 쌓았다”고 했고 리 여사는 “오전에 남편이 회담을 갔다와서 문 대통령님과 함께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회담도 잘됐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고 전했다 남북정상 내외가 한자리에 모인건 이번이 처음이다 만찬에는 남측 34명 북측 26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라며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고 김 위원장은 “함께 맞잡은 손 굳게 잡고 꾸준히 걸어가면 반드시 좋은 방안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고심 속에 검토하시는 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남측의 여러분들, 그리고 여기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잔을 들 것을 제안한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만찬에는 김 위원장이 가져온 평양 냉면이 나왔는데 오전에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어렵사리 평양에서 평양 냉면을 가지고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맛있게 드셔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또한 김 위원장은 “대통령이 멀리 평양에서부터 가져온 냉면을…"이라고 말하다 순간 멈칫하더니 "멀다고 말하면 안되겠구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찬에서 가수 윤도현과 현송월 단장이 함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등을 불렀고 오디션 프로그램 위키드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오연준 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과 “고향의 봄”등을 불렀다 오연준 군의 무대를 본 김위원장은 함박 웃음을 지었고 리 여사와 김여정 제1부부위원장은 오연준 군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이날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40분 더 지속되었고 환송공연 관람후 차를 타고 북측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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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5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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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fnnews.com/news/201804271030238580
http://m.hani.co.kr/arti/politics/defense/842461.html?_f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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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이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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