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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갑질사건. '박영선 의원, 평창 특혜응원 논란'

대한민국 갑질 사건. 그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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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부 박예원 기자 Posted18-03-01 00:02 View161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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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포토] 박영선 의원과 악수 나누고 있는 윤성빈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16527>;

수호랑, 영미, 안경선배, 드론 오륜기, 박영선 의원 갑질 논란 등많은 키워드를 남긴 채 25, 폐회식을 끝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첫 동계올림픽이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그런데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키워드 속 박영선 의원의 갑질 논란이다.

 

 

사건은 이렇다. 16,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4차 주행을 끝내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피니시라인에서 박의원의 모습이 화면을 통해 비춰졌다. 박의원이 있던 피니시라인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구역이다. 박의원측은 연맹의 안내를 받았다고 하였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불편을 느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국회의원이라는 자신의 직책을 남용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으로 박의원을 비판했다. ,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피니시라인에 들어감으로써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것이다. 처벌여부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명백히 그는 자신의 권위를 남용하였고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사실, 이런 갑질 논란은 대한민국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현대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셀프주유소 갑질 사건, 미스터피자 갑질사건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땅콩회항 사건) 등이 그 예이다. 갑질 논란이 계속 되고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사건들이 반복되고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권위의식이다. 이는 각 계층이 계급화 되면서 생긴 의식인데, 모든 이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직책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많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처럼 높은 직책 또는 지위에 있을수록 겸손하고 다른 이에 대해 더욱 더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설령 권위의식을 갖고 있어도 자신에 대해 끊임없는 성찰과 노력을 통해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기자는 생각한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은 이러한 갑질 사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한한공 08편 이륙지연 사건,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건의 피고 조현아씨는 3심 끝에 징역 10,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피해자가 받은 심리적 고통, 탑승객들에 대한 피해를 본다면 절대 높은 형량이라 말할 수 없다.

 

 

나라 안에서 누군가에게 직책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사회적 위치가 생기는 것은 사회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진리이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것 말이다. 아무리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더라한들 그 것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여전히 노동자들이나 사회인들은 이를 겪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박의원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인, 사회인들이 변화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정부에서 제도나 제제를 더 강화시켜 우리 사회에서 더이상 갑질이라는 단어가 보이질 않길 바라고 서로를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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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해당없음.
[사진출처]
<스포츠 조선> [포토] 박영선 의원과 악수 나누고 있는 윤성빈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16527
정치부 박예원 기자
E-mail : dpdjs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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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도입부의 나열부분이 제목과 달라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저도 갑질이 이 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다른 갑질 상황들을 예시로 들어준 부분이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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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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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윤님의 댓글

진서윤

박영선 의원이 있었던 곳이 외부인 출입 통제 구역이었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갑질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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