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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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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19 12:0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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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픽사베이) 


-당신의 반려동물은 행복한가요?

-반려견 웹툰으로 알아보는 반려동물 키우기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


펫코노미, 펫(pet)과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생겨난 시장이다. 반려동물 관리사에 더불어 펫 보험, 펫 유치원, 펫 장례 뿐만 아니라 동물 병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 또한 점차 늘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았을 테지만, 파양이나 유기 같은 안타까운 소식도 많이 들려온다.

네이버 금요웹툰, 이선 작가의 <개를 낳았다>는 입양부터 임시보호까지 반려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상당한 관리비와 병원비,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 산책, 교육 등 쉴 새 없이 닥쳐오는 상황을 찬찬히 웹툰으로 보여준다. 반려동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만이 아니라 현실의 무거운 모습도 보며 얼마나 책임감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웹툰 속 반려견, 애교쟁이 명동이가 있는 <개를 낳았다>는 반려동물을 고민중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네이버 완결웹툰, 정성완 작가의 <토니와 함께>도 또 다른 반려견 웹툰이다. <개를 낳았다>가 일상생활 속의 이야기라면 이곳은 재난상황이다. 전염병으로 주위에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강아지 토니를 갑자기 만난다. 강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은 토니와 생활하며 강아지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좋은 점은 두루 알려져있다. 책임감으로 정해진 시간에 밥을 주고 산책을 함으로써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 임산부 또는 어린 자녀가 키울 경우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외로움과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되어 애니멀테라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좋은 점만을 보고 키우면 안된다. 유기, 파양, 폭력, 동물을 모으기만 하고 방치하는 애니멀 호더로 연결될 수 있기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이러한 결과들의 이유는 다양하다. 사랑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갔으면 했다는 이유로 이뤄지는 유기, 너무 문제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파양한다고 하기도 한다. 심지어 많은 아이들끼리 있으면 서로 좋지 않겠냐고 애니멀 호더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일들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 생명을 존중하기 위해 우리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 반려동물의 식사, 산책과 같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는지 나의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 예쁜 인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둔다.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단순히 아이가 좋아해서 데려오는 일은 없도록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도 사람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

박지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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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82765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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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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