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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적 벌크선 선장 항해 중 인도양에서 실종...72시간 수색했지만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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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19 11:42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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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적 선사의 벌크선 선장이 해외 운항 중에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사를 하고 있다.

1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 24분 쯤 우리나라 대형 국적 선사 소속의 40만t급 벌크선 선장 A씨가 인도양을 항해하던 중 실종됐다고 선사 측이 신고했다.

당일 저녁 식사를 위해 선원이 선장실에 갔지만 선장이 보이지 않았고, 선내를 찾아봤지만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실종 직전 선장을 본 목격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내용에 범죄로 의심할 만한 내용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장이 실종된 곳으로 추정되는 해상은 호주의 퍼스로부터 서쪽으로 약 3,157km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박은 브라질에서 출항해 중국으로 가기 위해 인도양을 항해하던 중이었다.

현재 배는 당초 목적지인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선사 측과 수사 일정을 논의하고 있으며 배가 해외 항해 중이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 당시 상황 등을 선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선원들을 상대로 조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실종된 선장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확보하고 선원들을 조사해 실종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해경 관계자는 "유서가 없고 범죄 혐의가 없는 상태여서 실족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선원들을 대상으로 질문서를 팩스로 보내 조사하고, 조타실의 음성녹음장치를 받아 분석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신고 접수 즉시 주호주대사관은 호주 해군 등에 수색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며 "호주 당국에서는 사고 발생 지점과 호주와의 거리가 멀어 직접 수색은 어렵지만,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고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선사 측은 선장의 실종 사실을 보고 받고 배를 해당 지역으로 돌려 72시간 동안 수색을 했으나 선장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선사 관계자는 “해당 수역을 지나는 배들에게 수색을 해달라고 국적 선사와 해양수산부, 해경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배준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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