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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방침 발표... 학원,헬스장등 조건부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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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19 10:42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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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등 다중이용시설 엄격한 방역지침 아래 운영 재개..

-5인이상 집합 금지 및 9시 이후 영업제한은 지속


정부가 오는 1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다중이용시설로 분류되어 운영을 할 수 없었던 시설들에 대해 조건부 영업을 허용하고 카폐 및 종교시설의 운영도 완화된다.

다만 현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및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거리두기 단계는 그대로 2주 더 연장하고, 개인 간 접촉을 줄여 감염확산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컸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밤 9시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반면 헬스클럽, 학원, 노래연습장 등 문을 닫아야 했던 다중이용시설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운영이 재개된다" 라고 덧붙이며 "카페와 종교시설같이 방역 기준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곳은 합리적으로 보완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방역의 고삐를 계속 조여 일상 회복을 앞당겨야 한다는 당위론과 누적된 사회적 피로 수많은 자영업자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단 현실론 사이에서 깊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바뀐 조정안에 따르면, 헬스장과 노래방, 학원은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이 되어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카페도 식당처럼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교회의 경우 일요일 정규 예배만 전체 좌석 수의 10% 이내에서 대면 예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발표된 거리두기 조정안은 오는 18일부터 적용되게 된다. 정 총리는 곧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해서 “"이번 설도 가족·친지와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며 "이동과 여행을 자제하고 접촉을 줄여 고향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오늘 발표하는 방역대책이 국민들의 일상을 되찾아주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시름을 덜어주기에 충분치 못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며 "다음 달부터 도입되는 치료제와 백신이 생활 속 참여 방역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 달간 조금 더 힘을 모아주면 머지않아 희망의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오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국내 발생 547명, 해외 유입 33명으로 총 580명을 기록했다. 닷새째 500명대에 들어서긴 했으나 정부는 계속해서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전망이다.

이수민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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