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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단체들이 나서는 청년 주거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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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14 11:43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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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들이 차례로 청년 주거문제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금으로 월세나 전세금 대출이자의 일부 지원하거나 시세의 반값으로 집을 빌려주는 셰어하우스,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시한 행복주택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사업을 발표해 청년 주거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려는 지방자치 단체들이 노력이 보입니다.

최근 충남 천안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천안 두정 2 행복주택’ 공동사업을 추진하였고 총 288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천안 두정 2 행복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2번째로 공급하는 행복주택으로, 근처 역과 가까워 청년들 사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사업은 주변 시세대비 최대 80%까지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라서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합니다.

충북 옥천군도 이어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원금은 월 10만 원으로 최대 2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옥천군으로 주소를 가지고 있는 만 19세~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 지원 대상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지원 대상 기준은 옥천군 행복주택 사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 청년 공유주택 중 하나인 ‘거북이 집’을 선보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거북이 집 사업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업 준비 등에 주변 시세 50% 저렴하게 집을 빌려주며 이는 청년들도 1인 1주택을 가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2021년 3월 입주 예정인 김해 거북이 집은 노화된 민간 소유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청년들에게 반값으로 집을 빌려준다.

최근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따른 사회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자치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인 주거 혜택을 확대해 취업난에 고통받는 지역 청년들에게 월세 부담을 줄여 용기와 희망을 주겠다는 지원사업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송다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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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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