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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체감온도 –20도’ 한파...한랭질환 주의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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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1-01-09 14:2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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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20도에 이르는 추위에 많은 사람들의 출근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매서운 한파가 나타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의 아침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면서 전국적으로 한파가 지속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강원도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겨울철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이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현재까지 ‘20-’21절기(‘20. 12. 1.~’20. 1. 6.현재)도내에서는 15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하였다. 이전 강원도 한랭질환자수는 ‘18-’19절기에는 26명이었고, ‘19-’20절기에는 29명(사망 1명)이었다.

특히,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의 노년층, 실외, 주로 기온이 급감하는 새벽․아침(0시~9시) 사이에 발생한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기본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원도 관계자는 올겨울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한파 특보에 주의하고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 대해 자치단체와 이웃, 가족의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한파 대비 일반 건강수칙’은 생활 습관, 실내 환경, 외출 전, 외출 시로 나눌 수 있다.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해야 한다.

●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 날씨 정보(체감온도 등)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한파 관련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어르신과 어린이의 경우에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상시와 외출 시에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의 경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이들(노인, 영유아,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자)은 낙상에 주의해야 한다. 빙판길, 경사지거나 불규칙한 지면, 계단을 피해 가급적 평지나 승강기를 이용하고, 장갑을 착용하여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음주를 한 경우에는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해야 한다.

새해가 된 지 일주일이 채 안 된 시점에 매서운 한파를 잘 대비하고 따뜻한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다짐이 필요해 보인다.

최지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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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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