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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배민 인수위해 요기요 매각 결정

배달의민족 인수를 위해서는 요기요를 매각해야한다는 조건부 승인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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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1-01-02 14:1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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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독일의 딜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을 인수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결정에 따라 자사의 요기요를 매각시키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월, 딜리버리히어로는 우아한형제들과의 기업결합과 관련하여 공정위로부터 배달의민족 인수를 위해서는 요기요를 매각해야한다는 조건부 승인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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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H는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명령을 수용하여 우아한형제들과의 기업결합이 더 가치가 있다는 판단하에 요기요 매각을 결정했다.

배달 앱 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배달의민족(78.0%)과 요기요(19.6%), 이 둘이 합쳐지면 독점이 형성되어 공정위로부터 이와 같은 결정이 내려지게 되었다. DH의 배달통 또한 업계 3위를 유지하고 있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그리고 배달통을 모두 합칠 경우, DH의 배달 앱 시장 점유율은 99.2%를 차지하게 된다.

한편 두 회사의 합병에 따른 수수료가 인상될 것이라는 논란에 소상공인의 반발이 있었다. 요기요가 배달의민족보다 높은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두 회사의 결합이 수수료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딜리버리히어로가 요기요를 팔고 배달의민족을 합병함에 따라, 배달 앱 시장에서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간 경쟁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지원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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