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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한국 영화 산업 위축과 변화 불러와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한국 영화 산업의 부활 및 발전을 도모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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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1-01-02 14:03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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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극장가와 영화 산업에 큰 타격을 입혔다.

감염증에 대한 두려움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극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극장들은 상영관과 영화 한 편당 상영 기간을 감축하는 추세를 보인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직영점 48곳에 한해 평일에 조조와 심야 상영을 하지 않고 주말에는 조조 상영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경우 상영관 축소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관 매출 급감과 함께, 영화 촬영 도중에 제작진과 배우의 코로나 확진 및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거나 연기되는 사례도 다수이다.

일례로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영화 '드림'은 코로나 확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촬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였다. 또한 영화 '비상 선언' 역시 영화 관계자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함에 따라 촬영을 중단했다.

한편 사람들이 극장 방문을 꺼리면서 넷플릭스나 왓챠 등 집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OTT(Over The Top) 서비스의 이용률이 급증하였다.

OTT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OTT 유료 가입자와 시청시간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당분간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렇게 코로나 19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OTT 서비스의 선호도가 높아지자, 영화들은 극장에서의 개봉보다 넷플릭스 등의 콘텐츠로 선회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한국형 SF 영화 '승리호'와 영화 '콜', 영화 '사냥의 시작'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의 발전은 한국 영화와 방송 콘텐츠의 원활한 생산 및 배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동시에 전반적인 영화 산업 위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한국 영화 산업의 부활 및 발전을 도모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야 한다.

설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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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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