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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문화투자시장 전망...네이버-카카오 OTT시장 수혜

-흥행성 검증된 웹툰 적극 활용 -넷플릭스 ‘K콘텐츠’ 해외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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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2-31 20:4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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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와 공연 관련 산업이 주춤했던 한 해였다.

반면에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모바일 게임, 웹툰 등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엄청난 호황기를 맞았다.

국내 영화 산업의 대표주자인 ‘CJ CGV’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관객 감소와 신작 영화들 개봉 연기 문제에 시달리며 최악의 실적을 냈다. 올해 매출은 약 6930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3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출시된 쿠팡플레이에 이어 내년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개시함을 밝히며 내년에도 OTT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올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넷플릭스로 인기를 모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2’의 원작 웹툰을 연재한 카카오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웹툰 경쟁력까지 입증하였다.

특히 카카오재팬이 운영하는 일본의 온라인 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com)’에서 월간 유료구독 매출 2억 엔(약 22억 원)을 넘기며 돌풍을 일으킨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발행사인 ‘디앤씨미디어’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카카오TV는 지난 9월 출범 후 3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1억600만 뷰를 돌파했다.

이효리가 출연한 ‘페이스아이디’는 1개 에피소드만 조회 수가 527만회를 기록했으며, 드라마 ‘연애혁명’은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먼저 100만 뷰를 넘어섰다.

이처럼 내년도 모바일 세대와 언택트 시대를 겨냥한 카카오TV는 OTT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연령, 라이프스타일, 사회적 관심사 등을 다양하게 고려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모바일 콘텐츠 소비 경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도와 협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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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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