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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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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2-31 20:3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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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부터 전국 아파트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23일 환경부는 오늘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에서 ‘투병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적용 대상은 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환경부는 분리배출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전국 아파트와 관련 업체에 투명페트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마대 5만 장을 현장에 배포했다.

지난달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전담하는 유관기관 합동 상황반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마대가 배포되지 않았거나, 부족한 아파트에 이달 중 마대 1만 장, 내년 초 3만 장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월까지 현장에 마대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내년 6월까지 정착 기단을 운영해 매월 지자체별 배출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수거업체와 126곳의 민간 선별업체, 24곳의 재활용업체 등을 거쳐 재활용된다. 이들 선별, 재활용업체에서 투명페트병을 별도 관리하는 시설개선 등을 통해 고품질의 재생 페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단 페트병을 분리배출할 때 유의 사항이 있다. 투명페트병 안의 내용물을 비운 뒤 겉에 있는 라벨지를 제거해야 한다. 이물질이 있으면 고품질 원료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부피를 줄이기 위해 페트병을 찌그러트린 뒤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한다.

이렇게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기능성 의류의 원실이나 화장품 용기, 재생 페트병 등으로 재활용된다.

환경부는 투명페트병을 별도분리배출 하는 것만으로도 재생 페트의 재활용량을 확대할 수 있고, 현재 수입되는 재생 페트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본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전국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원활한 정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재생원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겠다"라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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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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