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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약에 피해 받는 독수리들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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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2-21 23:0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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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에서 농약에 의해 죽거나 다치는 독수리들이 발견되었다.

당진에서는 독수리 8마리가 발견되었는데 6마리는 이미 죽은 상태였고 2마리는 마비 증세를 보였다. 아산에서도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되는 독수리가 6마리 발견되었다.

독수리들이 이 같은 피해를 받게 된 원인을 조사해보니, 먼저는 중독된 독수리들이 대부분 논에서 발견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또한, 중독으로 죽은 독수리의 뱃속에 야생조류를 잡아먹은 흔적이 있었다.

이로써 독수리는 2차 중독의 피해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밀렵꾼이 논에 뿌려 놓은 농약을 먹고 죽은 야생조류가 독수리의 먹이가 되어 발생한 일이었다.

​올해 농약 밀렵으로 전국에서 야생조류 460마리가 죽었고, 2차 피해로 죽은 독수리는 올해만 9마리였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의하면 "농약에 중독된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짧게는 4~5일, 길게는 약 2주 정도의 치료 기간을 거치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독수리는 추운 겨울이 되면 수 천 킬로미터 밖에서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하지만 매년 안타까운 농약 중독으로 인해 그 개체 수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독수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보호할 방안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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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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