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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유상무, 매일유업 홍보모델 아니다... 사과

유상무는 과거 ‘옹달샘’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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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2-19 10:37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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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매일유업 X 10만 팔로워 유상무의 2020년 송년회 라이브!’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매일유업은 이 게시물을 올린 후 유상무를 모델로 썼다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상무는 과거 ‘옹달샘’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과거 유상무는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진행하는 ‘옹달샘’으로 팟캐스트에 나와 과거 연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여자들은 멍청해서 과거의 성 경험을 이야기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멍청하다.” “개 같은 X” “창녀” 등의 여성 비하 발언에 웃었었다.

이에 SNS에서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입맛이 뚝 떨어진다.” “유상무를 홍보모델로 쓰라고 매일우유를 소비한 게 아니다.” 소비자들은 또한 “유상무를 계속 광고 모델로 쓰면 불매하겠다.” 등의 항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매일유업은 해당 게시물을 15일 삭제했다. 누리꾼은 매일유업이 해당 게시물만 삭제하고 입장문을 내놓지 않아 불만은 더욱 거세졌었다. 하지만 같은 날 매일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유상무는 매일유업의 공식 홍보모델이 아니며 해당 플랫폼 업체의 추천을 받아 방송을 진행한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유업은 또 광고에서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라는 말을 사용해 논란이다. 광고영상에서 나는 누리꾼은 “양육자는 엄마만 있는 게 아닌데 왜 엄마에게 모든 죄책감을 떠넘기냐”, “여성을 응원하는 기업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광고는 선천적 대사이상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을 응원한다. 취지는 좋지만, 광고 방식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그리고 두 광고 모두 문제가 됐지만. 논란이 비교적 더 크게 일어난 유상무 관련 광고는 재빠르게 삭제하며 사과문을 올렸지만, 나쁜엄마 광고는 게시물만 지우고 아무런 사과문도 대응도 하지 않아 이에 대해 불만인 사람도 많다. “비교적 더 큰 논란에만 움직이냐” 등 대처에 실망을 나타냈다.

윤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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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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