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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살해한 아버지에게 사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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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2-17 11:28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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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두 살 딸을 트럭의 창문과 계기판에 부딪쳐 죽인 루이지애나 트럭 운전사를 사형시켰다.

어린 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아버지, 알프레드 부르주아 (Alfred Bourgeois) (56 세)는 지속적으로 어린 딸을 학대하고 고문해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그가 딸의 얼굴을 때리고 전기 코드로 채찍질하고 담배 라이터로 발바닥을 태우는 등 체계적으로 학대하고 고문했다고 전했다.

2002년 7월, 알프레드 부르주아(Alfred Bourgeois)는 배달을 위해 비행장에 도착했다. 트럭을 주차하는 동안 딸이 어린이용 변기를 뒤집어 놓았다. 부르주아는 화가 나서 트럭의 창문과 계기판에 딸의 머리를 계속해서 부딪치게 해 살해했다.

2004년 3월 16일, 텍사스 남부 지방 법원의 배심원들은 부르주아에게 만장일치로 사형 선고를 내렸다. 그는 금요일 저녁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 21 분에 인디애나 주에 있는 연방 교도소에서 주사 약물로 처형됐다.

부르주아는 사형 전 마지막 말에서, 자신은 딸을 학대했거나 죽이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서 "나에게 음모를 꾸미고 계획을 세우고 거짓 증거를 심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이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덧붙였다.

딸의 친척들은 부르주아를 "괴물"이라고 부르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서 "정희를 실현하는데 18년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알프레드 부르주아(Alfred Bourgeois)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7월, 17년 만에 연방 정부 차원의 사형 집행을 재개한 이후 10 번째로 사형이 집행된 연방 수감자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20일 취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정부의 사형 집행 중단을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임기 마지막까지 사형제도 집행 의사를 밝히고 있다.

알프레드 부르주아(Alfred Bourgeois)의 변호사들은 그를 지적장애 범주에 넣는 IQ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형선고가 부적격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공화당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 조 바이든 (Joe Biden)이 집권하기 전에 서둘러 사형을 선고했다고 말했다.

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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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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