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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시작

첫 날부터 주문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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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세은 기자 Posted20-12-01 13:3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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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업계 ‘배달 서비스’ 경쟁 


국내 1위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7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배달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결과는 첫 날부터 대박이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되고 바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사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때마다 매출이 줄어들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올해 3분기 영업 이익은 2분기 대비 33% 하락했다.  


현재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대치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운영하고 있다. 


배달 전용 ‘이마트역삼점’ 또한 오늘 오픈했다. 배달 전용 매장은 내부에 고객들이 앉을 좌석은 없고, 오직 라이더 전용 출입문, 라이더 대기 공간만 존재한다. 


배달 주문은 자체 스타벅스 앱에서 가능하다.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 이상 배달료는 3,000원이다. 모든 주문 결제는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만 가능하다.


또한 배달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많은 혜택 또한 제공하고 있다. 12월 10일 목요일까지 배달 서비스 이용 시, 스타벅스 리워드 전 회원 대상으로 영수증당 별 5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이벤트 품목은 배달 가능 음료, 푸드, 그리고 MD 상품이다.


첫 날부터 접속량이 폭주해 앱 대기 시간이 길었고, 배달 전용 매장에는 벌써부터 배달 라이더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스타벅스가 배달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커피 시장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은 수년 전부터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디야와 커피빈 같은 경우는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올해 매출은 작년 매출 대비 모두 증가하였다. 


배달 서비스가 어려운 동네 소규모 카페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커피 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업계에서 배달 시장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시범 서비스이지만 국내 1위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배달 서비스로 제대로 자리를 잡는다면 국내 업계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한숨만 늘어날 것이다.



노지영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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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8556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8556
사회부 박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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