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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수능 일주일 앞... 모든 친목 활동 멈춰달라" - 신규확진 583명

학생 확진자들의 감염 이유를 조사, 추정해본 결과 가족을 통한 전파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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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28 11:59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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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일주일 남겨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점점 더 심해져 수험생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국민 모두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일주일 동안 모든 일상적인 친목 활동을 잠시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호소문을 발표했다.

“정부의 힘만으로는 국내 최대 시험의 방역을 완벽하게 성공할 수 없다”라며 “국민 모두가 도와주셔야만 수능 방역에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학생 확진자들의 감염 이유를 조사, 추정해본 결과 가족을 통한 전파가 가장 많았다."라며 “특히 11월 들어 가족 간 감염이 학생 확진자 감염 사유의 70%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지역사회를 통한 감염이 가족에게 전파될 위험이 높다는 것”이라며 “수험생의 부모님과 형제자매 등 가족 모두가 남은 수능 1주일 기간 동안 만은 가정 내에서도 가급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원과 교습소,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해달라고도 말했다.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생활 방역 등 가정 내에서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다음 달 12월 3일 수능에는 49만 3,000여 명의 수험생이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1개 시험장 3만 1,459개의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수능은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이들은 별도로 준비된 병상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한다. 현재 수험생 중 총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총 144명이다.


시험장은 작년보다 50% 늘었으며 시험감독 등 인력도 30% 증가한 12만 1,592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 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전국에서 583명 발생했다. 24일 382명이 나온 것과 비교해 201명 늘었다.

신규 확진 5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6일 518명이 나온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지난 24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세가 줄지 않아 이대로 가다간 신규 확진이 600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윤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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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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