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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무정차 걱정 뚝...경기도, 전국 첫 '승차 벨' 서비스 시행

오는 30일부터 시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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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28 11:5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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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시내버스의 무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시내버스 승차 벨 서비스’를 도입한다.

25일 경기도는 “시내버스 승차 벨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오는 30일부터 경기 버스 정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험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탑승객이 하차 의사를 전달하는 ‘하차 벨’과 반대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정류소에 있는 승객이 ‘경기 버스 정보’ 앱을 통해 ‘승차 벨’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뢰도 확보를 위해 승차하고자 하는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30m 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또한 정보 전달 및 버스 운전자 인지에 드는 시간을 고려해 탑승하고자 하는 정류소의 직전 정류소 도착 전에 승차 벨을 신청한 경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경기 버스 정보 앱에는 ‘무정차 신고’ 기능을 신설하고, 승차 벨을 요청한 버스가 무정차 할 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 시간, 발생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 등이 자동으로 수집될 방침이다.

도는 이를 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에 적용해 무정차를 예방하겠다는 것이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운수업체 스스로 무정차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탑승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승객은 미리 알려주고’ ‘운전자는 미리 알고’ 이용하는 스마트한 탑승 지원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는 12월까지 시내버스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1차 시험 서비스를, 내년 2월까지 89개 노선을 대상으로 2차 시험 서비스를 시행해 보완·개선한 뒤 3월부터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 서비스 효과가 좋으면 이용자가 많은 민간 버스정보 앱(카카오 버스, 네이버 지도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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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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