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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떨어져 사는 20대 청년도 '주거급여'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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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28 11:5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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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국토교통부는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들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모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닌 청년에게 직접 지급된다.

학업, 구직 등의 이유로 인해 별도 가구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어려움을 덜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사전신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가능하며, 기간을 놓쳐도 이후에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청년이다. 부모와 거주지가 시, 군이 달라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부모와 동일한 시, 군이라도 대중교통의 이용, 소요 시간 또는 청년의 신체적 장애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보장기관이 인정하는 경우 예외로 할 수 있다.

지금까진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는 부모와 생계를 분리하더라도 결혼을 하지 않으면 부모와 동일 가구로 인정돼 별도로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미혼 청년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은 중위소득 45% (2020년 기준 월 79만 737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부모가 거주하는 주소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예정이다. 주거급여 대상자로 지정되면 매월 20일 청년 명의의 계좌로 지급된다.

김정희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에게까지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주거급여제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사회진입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주거불안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윤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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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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