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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수감사절 여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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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1-26 11:32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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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 대책 센터(CDC)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에 제발 집에 머물러 달라고 호소했다. 여행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현재 같이 거주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만 명절을 보내라고 발표했다.

미국이 이렇게 전통적인 명절을 기념하지 말라는 경고는 코로나 사태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다.

CDC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손을 자주 씻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권장사항을 준수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CDC의 이 브리핑 메시지는 이미 많은 미국인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난 뒤였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로 1년 중 가장 많은 여행이 몰리는 때였기 때문이다.

CDC의 지역사회 개입 및 중요 인구 대책 위원회 책임자인 에린 사우버-샤츠 박사는 “올해 추수감사절을 가장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은 집에서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린 박사는 다음 주 여행을 선택한 미국인들에게 그들의 계획을 재검토해달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CDC의 새로운 권고안으로 화상 회의 서비스 줌(Zoom)은 추수감사절 당일 동부시간 기준 11월 26일 오전 6시부터 27일까지 40분 이용 제한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무제한 이용 시간은 연간 149불, 우리나라로 약 16만원을 지불한 유료 이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최악의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지난 한 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만명 이상 나오고 있고 사망자는 1분 1명 꼴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 중심 확산이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집중 발생 지역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미국의 44개 주에서 신규 확진 수가 10% 이상 증가했다.

지난 현지시간 20일 미국은 19만 5천 5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하루 사망자도 천8백여명으로 미국은 6개월만에 최다 기록을 또다시 기록했다.

그렇기에 더욱 이번 주 목요일로 다가온 추수감사절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백악관 코로나 대책 위원회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보건 당국과 반대로 추수감사절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들은 백악관이 계속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경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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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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