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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정부 공식 인정

높아지는 감염재생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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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세은 기자 Posted20-11-24 12:57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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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검토




최근 확진자가 일일 200~300명대를 기록중인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3차 유행임을 공식 인정했다.

수도권 내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확진자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5단계 기간인 2주내에 추세가 바뀌지 않는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 급증은 할로윈 행사의 여파보다는 중,소규모의 집단감염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 한 명이 다른 몇 명에게 감염시킨 수치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수도권을 기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나 홍익대 등 대학가에서도 집단감염이 일어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정부는 2주 뒤의 수능과 송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각종 모임을 통한 코로나 유행을 염려하고 있다. 아울러 1953년부터 매년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국가적인 의미가 담긴 행사이기에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향도 예상해볼 수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 윤태호 반장은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한다면 지난 2,3월 규모로 전국적인 대유행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정부가 코로나 3차 유행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집단감염의 확산을 막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는 약속과 모임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최대한 집에 머무르는 노력이 필요해졌다.

특히 사우나, 헬스장 같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내 공공장소는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함께 백신 소식이 들려오자 방역에 대한 방심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의 수는 우리에게 더욱 깨어있는 방역수칙 정신을 요구한다.



이현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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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7661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7661
사회부 박세은 기자
E-mail : tp000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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