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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집값 급등에 의한 낙수효과

-대전, 세종 인근지역 집값 급등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 투자자 몰려 -집값 상승률 2위 계룡시, 다시 실수요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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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1-23 13:38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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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동안 대전 유성구와 가까운 계룡시의 집값이 3.34% 올라 전국 비(非)규제지역 중 부산 해운대구에 이어 상승률 2위로 나타난 충남 계룡시의 아파트 거래가 실수요 위주로 급격히 재편되는 양상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주택 거래나 투자 문의가 이달 들어 부쩍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규제가 들어간 대전과 세종의 집값도 잡지 못한 정부의 핀셋 규제가 결국 실효성이 없었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집값이 급등한 지역의 추가 규제 가능성을 내비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장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계룡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총 745건으로 한 달에 평균 62건이었는데, 올해는 6·17대책이후 3개월간 2,125건으로 폭증했다. 올해 6~8월 월평균 거래량은 708건으로 지난해 평균에 비해 11배 넘게 증가했다.

6.17 부동산 대책은 아파트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 지정,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자료제출 대상 확대,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 갭투자 방지를 위한 전세자금대출 이용 제한 강화, 법인의 투기수요 근절 등을 포함한다.

장호준(21)은 “계룡시에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지만, 갑자기 집값이 폭등한 일은 처음이다. 아마 대전, 세종 등의 도시가 발달함에 따라 작은 소도시를 중점으로 부동산 투기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강력한 대출 규제를 동반하는 규제와 전세대책을 시작으로 부동산 대책을 세우면서 지방 중소도시까지 부동산 규제의 현실화 방안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계룡시 내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고 저렴한 분양가격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이라며 “계룡시 주변 인접 도시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대전 세종 논산 등지의 수요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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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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