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사회

가장 많이 본 기사

당정청, 택배 등 필수 노동자 지원을 위한 대책 발표한다

내년 1조 8000억 예산 책정 지원

페이지 정보

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14 12:17 Comments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코로나 사태로 인해 택배의 업무량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들어 택배 노동자의 과로로 인한 사망 사고가 늘어났다.

12일 오전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과로사 등 고강도 근무 문제가 제기된 택배업계의 택배 노동자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내년에는 1조 8000억원 예산을 책정하여 택배 노동자 보호 지원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회에서 열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대책 당정청 협의회’에서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대면 노동을 해야 하는 필수 노동자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그동안 우리 법제가 노동자의 전속성을 전제로 보호망을 만드는데 날이 갈수록 비전 속 노동자들이 늘고 있다”며 “필수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건강과 방역의 위협에 놓여있어 방역당국 건강검진에 포함시키거나 건강보험 특별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장시간 고강도 근무 관행에 대해 금일 대책을 발표하겠다. 택배 뿐 아니라 배달과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직종의 보호방안을 포함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야별로 체감 높은 추가대책을 11월 중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협의 내용을 확정한 구조적 해결책을 마련하여 방지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안지현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
[사진출처]
.
사회부 주수인 기자
E-mail : soo_in22@naver.com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사회 목록

설문조사

2021년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방법에 대한 수요조사 (원하시는 형태를 선택해주세요.)

2020-12-20 01:00 ~ 2021-01-31 24:00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