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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은 “유튜브”

10대 청소년이 스스로 뉴스를 분별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미디어리터러시가 체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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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14 12:13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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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재단의 <2019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이 87.4%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뒤이어 20대는 69.9% 30대는 67.4%, 30대는 67.4로 10대 청소년들은 영상 세대로 불릴 정도로 다른 세대에 비해 큰 차이가 있다.

또한 서비스 부문별 이용률에서 살펴보았을 때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중 유튜브 98.1%, 네이버 TV 24.7%, V LIVE 15.7%로 유튜브가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는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볼 때의 이용경로에서도 동영상을 가장 마찬가지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37.3%, 포털 및 검색엔진 33.6%, SNS 21.3%, 이용자 기반의 지식생산사이트 5.5%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뉴스나 시사 정보를 이용할 때 선호하는 방식도 대부분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주로 동영상으로 본다’는 응답이 49.1%로 가장 높았고, ‘주로 문자로 본다.’(30.7%), ‘문자나 동영상을 비슷한 비율로 본다’(20.3%)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10대의 종이신문과 잡지 이용률은 10% 이하로 떨어졌다.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이용증가와 고정형 컴퓨터 및 전통매체의 이용감소가 눈에 띄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인 10대는 일상생활에서 단말기/매체 중요도를 살펴봤을 때 스마트폰이 5점 만점에 4.38을 차지할 정도로 “모바일 온리” 현상을 보였다.

이에 비해 10대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미디어 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지만 비판적, 분별적, 선별적으로 뉴스 읽기 능력에 대한 미디어 교육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앞으로 10대 청소년이 스스로 뉴스를 분별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미디어리터러시가 체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를 통해 향후 뉴스 미디어의 핵심 이용자가 될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형태를 조사, 분석하여 미디어 산업의 장기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청소년의 시민 역량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밝혔다.

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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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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