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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과 김용호의 끝없는 싸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시기와 질투가 만들어낸 진흙탕 싸움,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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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충헌 기자 Posted20-11-01 00:25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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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버 김용호연예부장이 폭로한 이근 대위의 실체에 대한 진위 여부가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용호연예부장은 이근 대위가 성추행을 저지른 성범죄자라는 주장과 함께 그의 전 여자친구의 사망에 대한 책임이 그에게 있다는 내용의 허위보도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이근 대위는 이에 대해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용호와 이근의 싸움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슈가 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이근 대위는 정말로 UN에서 근무했는가?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이근 대위의 빚투 논란 이후 김용호는 이근 대위는 UN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음을 주장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본인의 SNS에 UN여권을 올려 그의 주장이 거짓이라며 반박,김용호를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UN여권 이외에는 별다른 증거가 없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용호의 주장이 허위사실임을 증명하는 증거가 김용호의 폭로 이후 1주일 만에 나왔는데, UN의 부대변인인 Eri Kaneko씨가 그의 근무 사실을 인정한 메일이었다.97c0d472b910b03f666b2eca120a8b1d_1604155743_0827.PNG

△UN에서는 이근 대위의 근무 사실을 인정했으며, UN근무에 대한 진위여부는 일단락되었다.(출처:온갖영어문제연구소[Feat.영문기자])


2.성추행 여부

김용호의 폭로는 좀처럼 멈추질 않았다.이번에는 그가 성추행을 저지른 성범죄자라고 주장한 것. 하지만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CCTV를 통해 자신이 성범죄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CCTV를 공개한다는 것이 절차가 복잡할 수도 있는 데다가 이미 상고심에서 유죄를 성고받은 점,그리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유죄로 이어졌던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판례를 보면 그의 억울함이 풀리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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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연루된 성추행 사건의 최종 판결.CCTV가 공개될 때까지는 진위여부 판단이 어려워보인다.(출처:인플루언서닷컴)

3.그는 정인아 씨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가?

김용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모델 겸 배우였던 故 정선아 씨가 이근 대위의 전 여자친구이며, 정선아 씨의 사고사에 대한 책임이 그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곧바로 자신은 이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했으며, 증거로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의 공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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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의 공문에서도 이근 대위와 故정선아 씨의 죽음이 무관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출처:스포티비뉴스)

결국 이근 대위를 향한 의혹은 성추행 사건을 제외하면 거의 해결된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은 김용호연예부장과 가세연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갖고 있지만 한가지도 올바로 보지 못한다는 탈무드의 구절처럼, 이 사건은 타인에 대한 단순한 시기와 질투만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언론사나 언론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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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이근 "정인아 사망사고 현장에 없었다"…스카이다이빙협회 공문 공개(스포티비뉴스)
[단독] UN 대변인 "이근 대위 UN에서 근무한 적 있다"(온갖영어문제연구소[Feat. 영문기자])
[사진출처]
이근 성추행 피해 여성 "이근, 잘못 감추기에만 급급"(인플루언서닷컴)
이근 "정인아 사망사고 현장에 없었다"…스카이다이빙협회 공문 공개(스포티비뉴스)
[단독] UN 대변인 "이근 대위 UN에서 근무한 적 있다"(온갖영어문제연구소[Feat. 영문기자])
사회부 강충헌 기자
E-mail : turudy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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