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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뉴스] 티웨이항공 국내 LCC 최초 기내 좌석을 활용한 화물운송 사업 시작

-2대 항공기 사용 예정.. 기내 개조 필요 없는 화물 운송 -11월 호치민 노선부터 기내 화물 운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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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0-15 13:1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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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중 최초로 티웨이항공이 기내 좌석을 활용한 화물 사업을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위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마쳤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11월 초부터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에서 화물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기내 좌석을 활용해 화물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티웨이항공이 처음이다. 티웨이는 "최근 여객 수요 감소에 따른 별도 수익사업을 검토했고,수 개월 전부터 기내 좌석 화물사업 진행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기내 화물 적재는 관계기관으로부터 인가 받은 방염포와 결박줄을 사용해 화물을 좌석 위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안전을 위해 객실 화물 안전관리자가 항공기에 함께 탑승해 기내 탑재 화물의 점검과 관리 이상 유무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탑재되는 화물은 위험성이 없는 원단, 악세서리, 전자부품 등의 원재료와 완제품 의류 및 전자제품 등이 주로 운송된다. 티웨이항공은 베트남 호치민 노선을 시작으로 추후 항공 시장 상황에 따라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주변 국가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27대의 B737-800 기종 중 우선 2대의 항공기가 기내 화물 전용기로 사용 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작한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 인력과 장비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라며

"다양한 사업모델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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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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