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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많은 대한민국, 우발 사고 잇달아

-딸 그림 접수 안해줬다고 우발적으로 편의점 돌진한 30대 -여자친구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성폭행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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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09-18 11:5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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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분노조절장애라고 부르는 병은 친구들사이에서도 장난으로 주고 받는 농담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여 남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재산상 손해를 입히게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장난으로 넘어갈 수 없다. 사회적으로 예민해지고 개인주의가 늘어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밖으로 표출하고 있다.

​평택에서는 한 30대 여성이 편의점을 차로 들이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운전미숙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밝혀진 사실은 어이없는 이유였다. 가해자인 황 씨는 15일 오후 본인의 딸의 공모전 그림을 편의점에서 분실했다는 이유로 점주와 실랑이를 벌였고 이에 화를 주체하지 못해 차로 들이받았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이었다. 황 씨는 지난 6월에도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려 업무방해를 한 혐의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이 영상은 sns와 유튜브 사이트 등에 올라와 큰 논란을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 중 네티즌들은 "저런 사람들과 구분 없이 섞여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위험하다", "분노조절장애, 더하면 살인도 할것이다" 라며 큰 불안감을 나타냈다.

제주지방법원에서는 한 30대 남자가 성폭력 범죄로 징역형을 받았다. 가해자인 고 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연인에게 수차례 폭행과 폭언을 하였고 성매매를 하거나 성적 영상을 찍어 유포하기도 하였다. 가해자가 폭행과 폭언을 한 이유 또한 남다르다. 그저 다른 남자와 대화를 섞거나 쳐다본다는 이유로 폭행을 하였고 소시지를 크게 잘랐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 등으로 폭행을 하였다. 고 씨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징역 16년을 선고 받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게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형량이 너무 적다", "사형을 시켜야 마땅하다"등의 반응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코로나,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 물리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대한민국 국민들이기에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져 있다. 이에 크고 작은 일들이 화를 참지 못해 나타나고 있고 서로에 대한 불신만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아직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노력하는 인물들이 있고 도움 주는 사례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않고 이기심 보다는 이타주의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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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youthassembly/222092828617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youthassembly/222092828617
사회부 공명준 기자
E-mail : rhdaudwn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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