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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한 인천강사 '징역 2년'

자해한 흔적과 불안증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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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지민 기자 Posted20-09-16 10:53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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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원강사 태운 택시기사의 4살 손자도 코로나19 확진…택시 승객 부부 2명도 감염


 지난 5월 9일,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인천의 학원강사 A씨는 코로나에 걸렸음에도 자신의 동선과 신분을 감춰 학원수강생이 노래방과 PC방에 방문하여 택시기사 또한 감염되고 또 감염되면서 n차 감염으로 80명에 이르는 확진자가 생겼다.이에 인천시는 감염병 및 예방법에 따라 A씨를 고발했다.


그 이후에 언론이나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A씨는 엄청난 질타를 받았다.인천강사는 그 죄책감 때문인지 교도소에 있으면서 우울증에 걸리고 자해를 한 흔적이 보였다. 재판 당일에도 손목을 긁으며 불안 증세를 보였다. 이에 변호인은 A씨가 저지른 일들을 모두 인정하고 A씨가 정신적 질환을 앓으며 잘못을 뉘우쳤으니 선처해달라고 하였다.


재판이 끝나갈 무렵, A씨는 눈물을 흘리며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다.", "방역당국에 죄송하다"며 "제 말 한마디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지만 부모님의 만류로 그러지 못했다."고 전했다.

결국 A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선고한 이유로 "피고인의 안일함으로 확진자가 80명에 다다르니 죄질이 매우 나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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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50541&memberNo=31709319&vType=VERTICAL
[사진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87&aid=0000799457
사회부 정지민 기자
E-mail : adm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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