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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얼어붙은 일자리, "차라리 군대에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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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정민 기자 Posted20-09-09 02:05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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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근무하는 육군 병장 고모(21)씨는 이달 전역이다. 애초 계획은 전역 후 바로 복학하려는 것이었지만 생각을 바꿔 전역 대신 '전문하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고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복학해도 비대면 수업을 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찾기 어렵다고 해 고민 끝에 전문하사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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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문하사의 목표 선발인원 대비 충원율은 지난해 말 62.9%에서 지난 7월 말 72.3%로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는 동안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전역을 앞두고 1년 추가복무로 전문하사에 지원한 송모(21) 병장은 "전역하면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이후로는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 보인다"며 "익숙한 일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입을 거둘 수 있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곧 하사로 임관하는 A병장은 "코로나19가 없었으면 전문하사에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하는데 등록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개월 복무해보고 적성에 맞으면 계속 복무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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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도 "내년 복학할 예정이었던 아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전문하사를 할까 한다며 의견을 묻는다", "남자친구가 코로나19로 전역하고 사회에 나가도 할 것이 없다며 전문하사를 하겠다고 한다" 등의 글이 드물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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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한겨레 신문
[사진출처]
작성자 제작.
사회부 조정민 기자
E-mail : bilygood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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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박지효님의 댓글

박지효

코로나로 인해 군인으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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