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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가고시 실시, 전공의 복귀 불투명

-전공의 간담회 후 복귀 재논의 -의대생 국가고시 거부 결정, 전공의 7일 복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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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09-07 21:2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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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접수 기간을 9월 6일로 연기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 시험을 오는 8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재접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금년도 실기시험 응시는 어렵다는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6일 밤 12시까지 시험 접수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국가고시에 응시한 의대생의 90% 가량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의료 정책에 반발하며 시험 거부 의사를 밝히자 시험 시작 일자를 지난 1일에서 8일로 연기하고 시험 재접수 기한을 6일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정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정원 확대 등 4대 의료 정책 추진을 멈추고, 집단 행동 또한 중단하기로 합의한 바가 있다.

의사 국가고시 실시에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는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만장일치로 의사 국가시험 거부를 유지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단체행동 수위를 1단계(전공의 복귀, 학생 복귀, 1인 시위만 진행)로 낮추고 7일 오전 7시부터 현장에 복귀하기로 방침을 정했었으나 6일 오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에 업무 복귀를 하지 않겠다”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대신 7일에는 전체 전공의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어 모든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모든 전공의가 참여하도록 업무 복귀 시점은 월요일(7일) 이후로 재설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송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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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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