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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용서 없다" 진단검사 거부자에게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후통첩'

진단검사 방해자 및 의료행위 저해자 형사고발·구상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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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08-30 12:12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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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방역활동 저해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경한 입장을 보였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번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에 있어 교회 예배 참석자 및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8월 30일까지 검사 대상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으면 형사고발 및 구상청구 실시 등 매우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집회 참여자이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진단을 거부한 사람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예외없이 전원 형사고발하고 관련 방역비용을 모두 구상청구할 것"이라며 강력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이미 경기경찰청과 방역효율화를 위한 공동대응단이 구성되었으나, 추가로 검사를 거부하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에 대한 형사고발 및 구상청구소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진단검사법률지원단을 변호사, 특사경(특별사법경찰관), 역학조사관 등으로 구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미 지난 19일, 8월 7일부터 19일까지의 사랑제일교회 관련 모임 및 8월 15일 광화문 일대 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8월 30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검사대상이 진단검사를 회피하거나 방역활동을 저해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자 결국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 지사는 "추후 얼마든지 위 모임 집회 참석자 여부 확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특히 본인이 감염자인 경우 감염확산에 따른 최종확진자 과거 이력 역학조사로 반드시 드러난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검사명령에 따라 8월 30일까지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에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희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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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주수인 기자
E-mail : soo_in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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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서예린님의 댓글

서예린

코로나 진단검사를 거부하는 사람에게 강력대응 하려고 하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님이 잘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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