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사회

가장 많이 본 기사

첫 교내전파 의심사례 발생, 한 학생의 제보

첫 교내전파 의심사례, 한 학생의 제보

페이지 정보

By 최민혁 기자 Posted20-07-03 00:04 Comments1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등교 개학을 지시한 이후 첫 교내 감염 가능성이 높은 전파가 발생하였다.



중대본은 교내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만약 이어지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교내 전파가 확실시된다면 등교 개학 이후 첫 교내에서의 학생들 간 감염이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확진된 초등생 1명이 2명의 동급생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였고, 잠복기가 끝나지 않아서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애초 등교 개학에 신중했던 이유는 학생들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불완전하고, 학생 1명이 감염되면 하교 후 가정에서 여러 명의 가족구성원에게 2차 전파를 하여 빠른 바이러스 이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중했던 것인데 

이번 사례가 첫 교내 전파로 확정이 된다면 등교 개학 지속 여부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은혜 장관은 4월에 "1일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1주일 이상 지속될 때에 원격수업과 등교 개학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한 만큼, 확진자 수 50명 이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 시기에 등교 개학 지속 여부에 대한 재검토는 필수적이다.

부산광역시에 사는 익명을 요구한 14세 중학생의 제보에 따르면 학교 내 방역지침이 많은 부분 지켜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업 시간이 아닌 쉬는 시간에는 학생 간 거리두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며 복도나 교실에서 밀접 접촉이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한다.

"또한 다수 학교들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과교실제의 경우, 각 교과 수업에 맞추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라커룸, 라커룸에서 해당 교과 수업을 진행하는 교실로 이동해야 하는데, 이 일련의 이동 과정에서도 수많은 밀접 접촉이 이루어진다"라고 밝혔다.


<해당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을 후속 기사로 작성 및 제공 예정입니다.>


인터뷰한 내용에 따라 실제 저러한 사건이 교내에서 발생하고 있다 가정했을 때,


만약 해당 학교에 1명이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매우 쉽게 다수의 학생에게 전파가 이루어질 것이다.

부실한 방역지침의 이행과 첫 교내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인 만큼 더욱 등교 개학에 대해 진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적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피로도가 누적되어 점점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속 방역지침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조금 힘들지만 이러한 방역지침을 잘 준수한다면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최민혁>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인터뷰
[사진출처]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경인일보,연합뉴스
사회부 최민혁 기자
E-mail : mchoe1305@gmail.com
추천 0 반대 0

Comments '1'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2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20학년도 1학기 활동매뉴얼>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사회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