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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자가진단. 학교 내 발열 증상자는 어떻게 할까?

정확한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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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다은 기자 Posted20-06-30 19:40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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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서도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많이 달라진 점들이 우리의 생활에서 적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말이 도는 가운데, 직접 등교하는 학생으로서 자가 진단과 학교생활 모습들을 겪어보았다.

먼저 자가 진단은 학교에 등교하기 전 간단한 질문들에 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발열 여부와 증상 여부, 가족 또는 지인의 해외여행 또는 격리 여부를 질문한다. 하지만 꼭 코로나19가 아님에도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나타났을 때 이 자가 진단에 본인의 증상을 입력하면 바로 등교중지 처분이 이루어진다.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학생들도 간혹 등교중지 처분을 받는 경우가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위험한 이유는 무증상자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 증상이 없고 확진자가 아닌 사람과 똑같은 상태이지만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있는 무증상 자는 자가 진단 만으로 걸러낼 수 없다. 만약 무증상자가 학교에 등교한다면, 누구에게서 시작된 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확산이 될 것이다. 이미 무증상자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허술한 점이 드러나는 자가 진단인데, 학교 내에서 의심 환자가 나타났을 때 대처하는 학교의 대처 방법도 불거지고 있다.

만약 이렇게 자가 진단을 하고 나서도 학교 내에서 발열 증상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주위에 사는 지인들에게 인터뷰한 결과,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열이 내리기 전까지 계속 열을 재며,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면 바로 수업에 참여하게 한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앞머리 때문에 열이 오른 것이라고, 더워서 그런 것이라고 자꾸만 핑계를 댄다는 말도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팬데믹이 된 코로나19, 등교 개학을 하는 만큼 더욱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이렇게 허술한 생활을 유지하게 되면 언젠가는 학교 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비상 상황인 만큼 모두가 긴장하고 주의하길 바라며, 더 이상 코로나19가 전파되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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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957
사회부 한다은 기자
E-mail : present0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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