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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개학 연기 국민 청원 20만 돌파.. 정총리 "등교 개학 예정대로.."

20일, 고3부터 순차적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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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서홍 기자 Posted20-05-17 17:13 Comments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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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 기준 청와대 국민 청원>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온 '등교 개학 연기'관련 청원의 동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219,777명이 청원에 동의하였으며 20만 명이 넘게 되면 정부에선 그에 따른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하지만 17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등교 개학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 밝혔고 다른 날 교육부에서도 "등교 연기 계획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폭발적인 확산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등교 개학은 20일 고3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학부모들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학교를 보내지 않겠다는 의견을 표출하며 등교 개학에 대한 거부감을 표하고 있지만 이 역시 등교 연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진 않아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은 쌓여만 가고 있다. 그렇다고 이미 수차례 연기된 개학을 또 미룰 경우 대입에 큰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방법을 택하든 교육계는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미 지난 12일에 교육부에서는 "더 이상의 대입 일정 조정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으며 2021수능은 당초 예정 날짜에서 2주 미뤄진 12월 3일 목요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등교도 해보지 못한 채 수능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고3 학생들은 "재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라며 코로나19로 망가진 대입 준비에 씁쓸함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학년별 등교 수업 일정은 아래와 같다.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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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00517020100001?input=1195m)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news/5341687)
[사진출처]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중앙일보
사회부 이서홍 기자
E-mail : ghddlwkdrns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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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의심반 걱정반입니다. 그러나 등교개학은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 , 독일 등 우리보다 사안이 심각한 나라들도 단계적으로 등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방역 및 소독에 철저히 주의한다면 개학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학생들의 입시문제는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코로나 진정기에 접어들었고 기자님 말씀대로 국민 모두가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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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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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은님의 댓글

한다은

이런 사태가 처음이다 보니 조금은 낯설고 선택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한 사람의 생사가 갈릴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교육부에서도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효과적인 대안을 내놓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온라인 개학을 하며 학생들의 긴장이 풀어진 것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는 것은 학생들을 전쟁터에 풀어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부의 신중한 선택이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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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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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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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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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연님의 댓글

배소연

오늘 고3 첫 등교개학이 실시되었습니다.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진정되어 가고는 있었지만 결코 안심해서는 안되는 상황에서 등교개학을 너무 섣불리 추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도 중요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교육부에서도 이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3 학생들을 결코 시험대상으로 보아서는 안되며, 공부와 학생의 건강 중 무엇을 우선으로 보아야할지 진지하게 검토해야할 때입니다. 국민 모두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 종식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바랍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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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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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oldaten FürdieFreiheit Der-Menschheit님의 댓글

Ein-Soldaten Fü…

질문 1: 왜 학생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죠? 우리는 일방적으로 교육을 당해야 하는 대상인가요? 도대체 언제 이런 주입식 교육관이  사라지죠?
질문 2: 학생은 공부를 하라고 사는 게 아닙니다! 왜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건가요? 그러면 노동자들은 노동하라고 사는 겁니까?
요점: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청소년들의 정치적 권력이 확장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청소년 투표권을 확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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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oldaten FürdieFreiheit Der-Menschheit님의 댓글

Ein-Soldaten Fü… 댓글의 댓글

미셸 푸코는 권력과 저항의 관계에 대해서 깊게 사유한 철학자이다. 그에 의하자면 저항은 권력과 불가분의 관계이며, 서로 공존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우리가 계몽주의 시대부터 가져왔던 믿음, 즉 우리는 권력의 저항을 통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믿음을 정면적으로 반박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도 어떤 권력에 대해서는 저항이 필요함을 인정했다. 이때 저항은 어떻게 집행될 수 있을까?
나는 여기에 대한 해답을 자크 랑시에르에서 찾으려고 한다. 자크 랑시에르에 의하자면 민주주의는 몫을 지정받지 못한 자가 자신만의 몫을 주장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즉, 사회에서 인간이 아니라고 소외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중요성/필요성을 역설하는 과정이 바로 민주주의인 것이다.
이 사실을 우리는 청소년 인권에 대입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현재 학교에 가도록 강력히 유도를 받지만 정작 그 학교의 운영에 대해서 언제 열 것인지 의견을 내지 못하고, 설령 우리만의 의견을 낸다고 해도 이는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때 우리에게 유일하게 남은 희망은 저항이다. 그렇다. 우리는 현재 몫을 지정받지 못한 자들이다. 우리는 사회에게 우리만의 몫을 주장해야 하며, 그것만이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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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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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민님의 댓글

정해민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마냥 미룰 수 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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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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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님의 댓글

정재웅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 모두가 좋은 방안을 만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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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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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민님의 댓글

변정민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개학 연기에 대해 교육부에서 정확하고도 획기적인 의견을 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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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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