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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지역 감염 확산, 이대로 등교 개학 괜찮을까?

늘어만 가는 불안감 속 정부는 등교 연기 거론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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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서홍 기자 Posted20-05-09 15:44 Comments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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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 세 곳

<출처: 연합뉴스>

 

최근 이태원 클럽 세 곳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등교 개학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는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이하였지만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나온 8일부터는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돌아왔다. 심지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추세로 보여 심각한 지역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13일 개학을 앞둔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불안감을 감출 수 없다. 이미 수차례 연기된 개학 탓에 입시 준비가 부족한 고3들은 더 이상 개학을 미룰 수도 없다는 의견이다. 또한 고3이 개학한 13일에서 일주일이 지난 20일에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도 등교 개학을 하기 때문에 등교 개학의 위험성이 여기저기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에선 가정 학습을 출석으로 인정해 주는 이른바 '등교 선택권'을 제시하고 있지만 출석을 인정받기 위해선 각종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 등 혼란감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현재 상황으론 집단 감염에 취약한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기에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등교 개학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정부는 9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등교 개학 연기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위험도 평가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 답하였다. 다시 지역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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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조선비즈 & Chosun.com(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9/2020050900620.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biz)
[사진출처]
연합뉴스
사회부 이서홍 기자
E-mail : ghddlwkdrns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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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in-Soldaten FürdieFreiheit Der-Menschheit님의 댓글

Ein-Soldaten Fü…

-이번 기회를 아예 우리나라 교육을 탈바꿈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1. 학교는 시험을 보러 가는 곳이 아니라 무언가를 배우려고 가는 곳, 더 나아가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
2. 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치적 권력이 발휘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
3. 학교는 더 이상 청소년들에게 이것 저것을 들으라고 규정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더 나아가 모든 규칙들을 비판에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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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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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님의 댓글

김유빈

코로나19 확산이 감소하면서 희망을 되찾는가 싶었지만 이 소식을 접하니 그동안의 많은 의료진, 시민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코로나 19를 극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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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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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효님의 댓글

박지효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도 아닌데 등교 개학을 하는것은 조금 성급하지 않나 싶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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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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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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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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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지금 이정도 규모의 통제가능한 감염이 지속된다면 등교개학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여전히 지역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전국민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옳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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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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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님의 댓글

김민재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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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홍님의 댓글

이서홍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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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민님의 댓글

변정민

지금은 개학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3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학을 연기하여 9월 학기제를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오니, 마스크를 중간중간 벗는 학생들도 많고, 무엇보다 많은 학생들을 통제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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