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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사흘만에 겨우 진압되다

1996년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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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채연 기자 Posted20-05-02 19:35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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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안동에서 큰 산불이 났다. 이번 산불은 쉽게 진압되지 않고 사흘 동안이나 이어졌는데, 이 때문에 안동에 사는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이번 산불의 시작부터 현재 경과까지 낱낱이 알아보자.


안동 산불의 시작

산불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이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에 있지만 요즘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논두렁을 소각하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안동 산불로 인한 피해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안동에 있는 하회마을, 월영교, 만휴정 등 여러 문화재들의 피해에 대해 걱정했지만 문화재에도 아무 피해도 없다고 한다. 그치만 주택 3, 축사 2, 창고 2, 비닐하우스 4동 등을 태우고 산림 200ha를 손실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오후 5시 20분부터 남안동 나들목과 서안동 나들목을 양방향의 진입을 통제했으며 한국철도공사도 밤 9시부터 안동에서 의성 구간의 열차운행을 일시 중지했다.

화재 진압이 늦어진 이유와 여러 노력들​

강풍으로 인해 화재 진압이 힘들어져 그동안은 제대로 된 진화작업을 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산불은 밤사이 소방차 180대와 2천여 명의 인력이 구축한 방화선에도 불구하고 초속 4m 이상의 다소 강한 바람으로 산능선을 따라 확산세를 이어갔다. 그치만 진압이 늦어진 만큼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134명과 헬기 38대를 동원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 때문인지 잦은 산불 사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더욱 신경쓰고 주의하여 산불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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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tn.co.kr/_ln/0115_202004260753324832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745247_32633.html
[사진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834680
사회부 이채연 기자
E-mail : cozy04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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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임도연님의 댓글

임도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지 산불이 자주 일어나네요. 그래도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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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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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님의 댓글

정재웅

건조한 날에는 조금더 화재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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