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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들, 스마트폰 중독 될까 우려

온라인 개학으로 전자기기 노출, 학부모들의 걱정은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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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지민 기자 Posted20-04-10 11:58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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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4월 9일 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학부모들의 걱정은 끊이질 않는다. 온라인으로 개학을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IT기기에 장시간 노출되기

때문이다. 평소에 TV도 보여주지 않거나 스마트폰 구매에 반대하는 부모들도 이번만큼은 그 방어막이 무너졌다. 전자기기에 장시간 노출되다보면 눈에 무리가 가고 전자파에 노출되어

해롭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쉬는시간,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스마트폰을 하는 학생도 있다. 그에 대응해, 어떤 학부모는 아이곁에 있다가 수업이 끝나면 바로 압수할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이런 방법도 맞벌이 부부에게는 불가능하다. 아이곁에 있고는 싶지만 직장을 그만두거나 쉬는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평소 스마트폰 중독인 학생들도 많은데 더 증가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스마트폰 사용량과 모바일 게임 중독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성 관련 노출'도 심각하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n번방' 사건처럼 텔레그램이나 SNS 등을 통해 소셜미디어 범죄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혼자 있을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서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영상이나 매체를 접할 수 있다. 남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성인 동영상에 일찍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그로인하여 별다른 죄의식 없이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이다.과연 혼자있는 아이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것이다. 아직 성 관념이 자리잡지도 않은 아이들은 이런 소셜 미디어에 노출되는것이 매우 위험하다.

부모들의 걱정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아이들을 통제하려고 잔소리를 해보겠지만 그 하지말라는 말이 호기심에 가득찬 이들을 막을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는 무턱대고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시작한 온라인 개학은 학부모들의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는것 같다. 게다가 가정폭력도 늘어나고 있으니 코로나 여파가 엄청난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고난과 역경속일수록 더 열심히 긍정적으로 생활하며 건강한 생활을 해야 한다. 요즘에는 우리나라 코로나 19  확진자가 40명 안팎이니 오프라인 개학도 기대할만하다.

하루라도 빨리 개학이 진행되어 전국의 학부모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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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dlswns23i/221544802668
사회부 정지민 기자
E-mail : adm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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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김민재님의 댓글

김민재

온라인 개학이 양날의 검이네요. 개학 연기로 인한 교육의 빈자리를 대체하고 코로나19감염 위험 없이 수업할 수는 있지만 모니터,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다 보니까 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뇌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교실에서 평상 시 처럼 수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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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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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oldaten FürdieFreiheit Der-Menschheit님의 댓글

Ein-Soldaten Fü…

지적 하나.
저기 위에 어린이들이 성에 노출되었을 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결론내리시는데, 이는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논점을 흐리는 말입니다.
1. 성교육은 왜 합니까? 내가 하려는 행동이 성폭력이 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 우리도 서구처럼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토다는 인간들의 입을 다물기 위한 사실: 미국에서 성에 대해 긍정적인 교육을 10년 이상 지속한 후 청소년 임신율이 낮아졌다.)(그렇다고 해서 제가 모든 청소년 부모를 욕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쉽게 풀어, 학교에서 "정자&난자"(&자는 학생들)가 아니라 섹스를 어떻게 해야 안전한지, 어떤 종류의 섹스토이가 안전하지(ex:실리콘), 어떤 종류의 연애가 폭력적이고 어떤 것이 폭력적이지 않은지... 이런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3. 더 나아가 야동이라도 합의 하에 찍고 유통한 것이라면 타 종류의 영상 제작물처럼 허용해야 하고, 연령대와 관계없이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섹스에 대한 착각이 생기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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