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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와 Mers, 그리고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결과

세 바이러스들의 결말, 그리고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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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윤 기자 Posted20-02-23 00:13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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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가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몇몇 도시들은 점점 고담 시티화 되가고 있으며 특히 '신천지 31번 확진자'가 나온 대구광역시는 특히 더 심각하다고 한다. 그런 와중 10년, 4~5년전 즈음 있었던 사스와 메르스와 지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교해보자.

먼저 사스는 2002년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8000여 명의 감염자, 774명의 사망자를 남겼으나 국내에선 단 3명의 확진자만 남기고 그 마저도 모두 회복했다. 반면 2015년 중동에서 시작된 메르스는 전 세계적으로 2482명의 감염자, 854명의 사망자를 남겼으며 한국에선 무려 186명의 감염자, 39명의 사망자를 남기고서야 잠잠해졌다. 0명과 39명. 이렇게 차이난 이유는 2002년 사스 사태 당시에는 예산 편성, 군 병력을 이용해 공항 검역 강화, 신속한 대응을 통해 막을 수 있었으나 2015년 메르스 당시엔 정부의 안일함, 시나리오 미신설, 책임 회피 등으로 인해 39명이나 사망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1월 중순부터 2월 보름까지는 주마다 5~6명꼴로 증가하는 등 사스보다는 못했지만 메르스보다는 나쁘지 않은 대처를 보였으나 신천지 교회를 다니던 31번 확진자가 슈퍼전파자가 되어 단 1주만에 무려 13배 이상 뛰어 올랐다. 오죽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지도(일명 코로나맵)에서 확진자 표현방식을 화살표 방식에서 점으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변경했던 이유중에 이 이유도 있다고 필자 본인은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현재 10개가 넘는 특별시/특별자치시/도/광역시 중 현재 확진자가 없는 곳은 없다. 그나마 울산광역시가 1명 확진자가 격리 해제되어 그나마 나은 상태이다. 필자 본인의 의견으로 현재 제일 위험한 것은 지금이 개학 '1~2주 전'이라는 것이다. 만약 수 백, 수 천, 인구 밀집지역의 경우 최대 1만명이 있는 틈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라도 있다고 가정해보자.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현재 교육부는 정상 개학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개학한다는게 과연 괜찮을 지, 과연 학업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할 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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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youtu.be/04ycup_jBoo
[사진출처]
http://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5339
사회부 김태윤 기자
E-mail : koamma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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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님의 댓글

이지우

코로나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 관련된 기자님의 의견까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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