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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규모 입시비리

이에 대한 반응과 대안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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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혜원 기자 Posted19-12-01 00:2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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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미국에서 대규모 입시비리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에는 미국의 유명 여배우 2명이 연루되어 있었으며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사건의 주축은 윌리엄 싱어로 그는 거짓 기부 단체를 만들어 자신의 입시 컨설팅을 원하는 학부모들에게 약 25만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인맥을 통해 각종 대학 입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매수하여 비리를 주도하였다. 윌리엄 싱어가 자신을 찾아온 학부모의 자제를 입학시키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자제들이 본 SAT와 ACT시험지를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재시험을 치룬 후, 자제의 답지의 답을 바꾸거나 정신 관련 질병이 있다는 거짓된 진단서를 받아, 다른 아이들보다 시험시간을 더 받는 방법을 사용했다. 두번째로는 자녀를 체육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시키기 위해서 자녀의 사진을 운동선수의 체격과 같이 만들거나 거짓 수상 경력을 제작하기도 했고, 각 대학의 운동 감독들을 매수하여 자녀를 입학시키게끔 하였다, 윌리엄 싱어에게 돈을 지불한 부모는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었고, 두 방법 모두를 선택하는 부모도 있었으며 둘 중 하나의 혜택만을 받은 사람들도 있다고 하였다.

    1) 미국 명문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미국 명문대 소위 IV league라고 불리우는 학생들을 인터뷰 한 영상을 본 결과, 그들은 별로 크게 놀라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상 대학 내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들어온 학생들이 암암리에 있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고, 또 수업을 해보면 이런 방법으로 들어온 이들은 표가 난다고 말한다. 돈이 많은 집안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억울하다고 말하였다. 자신들은 정정당당하게 SAT시험을 치르고 들어왔지만 돈이 많다는 이유로 특혜를 받거나 소위 "기여입학제도"라고 말하는 즉, 같은 대학을 나온 부모가 오랜시간 동안 대학에 물질적 제정적 지원을 이어 왔을 경우, 그 직계자손의 특례압학을 인정하는 제도를 통해 들어왔거나 혹은 앞서 말한 입시 비리로 들어왔다고 의심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추가적으로 평범하거나 조금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입시 컨설팅이나 미국의 입시 비리 중 무엇이 더 비도덕적이냐 라는 질문에는 입시비리라고 답했지만 이어 두 방법 모두 부자인 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무엇도 공정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2) 이에 대한 대안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은 기여입학제도와 같이 미국의 일부 상류계층을 위한 제도를 만든 이유는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상류층 생활에 흑인이나 동양인과 같이 다른 민족이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미국에서 부를 거머쥐고 있는 이들은 미국의 주류 인종인 백인이고 이러한 특혜를 인정하는 제도를 만들면 자신들의 입지를 강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제도들이 미국 사회에 뿌깊게 박혀있다., 그렇기에 대규모 입시비리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책으로 미네르바 스쿨이 각광 받고 있다. 미네르바 스쿨이란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세운 학교로 그 기업은 미국의 입시제도에 대해 이렇게 비판하였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재력관련 정보를 원서에 기입해야 했고 SAT 시험을 치르기 전에 제출하는 에세이도 입시 컨설턴트가 개입한다" 이를 수정하기 위해 미네르바 스쿨은 보란 듯이 정반대의 입학 시험 절차를 내놓았다. 먼저, 이들의 입시 원서에는 SAT나 ACT 점수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들은 간단한 개인정보만 기입한 후 면접 일정에 맞추어서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에시이 시험이 이루어지고 면접 또한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른 바, 입시 컨설턴트가 개입할 틈이 없는 것이다. 합격한 후 수업 방식도 독창적이다. 이들은 특별한 캠퍼스 없이 온라인으로 소수정예 그룹을 이루어 토론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 호주,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미네르바 스쿨에 지워느 재학 중에 있으며, 큰 인기를 얻어서 한때는 1.9%의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미국도 우리나라만큼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하고 사회 엘리트 그룹에 있도록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대규모 입시 비리 사건에 연루된 학부모들은 그 방법이 잘못되었던 것이다,. 이런 입시비리는 미국 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내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입시비리도 집안의 재력이 없으면 저지르지도 못한 다는 것이다. 집안 재력에 상관없이 오로지 학생만의 실력으로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제도가 마련될 수 는 없는 것일까. 공정한 대학 입시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회부 이혜원 기자 hyewon0406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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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유0브 Fox 10 Pheonix
Busted: Largest College Admissions Scam Includes Hollywood Actresses and Coaches
연합뉴스/하버드보다 입학하기 힘들단느 미네르바스쿨
[사진출처]
http://blog.daum.net/ds1apf/11794070
사회부 이혜원 기자
E-mail : hyewon0406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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