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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주 전에,,,,, 30:1 고3 집단 폭행 사건

여러분 30:1로 폭행당해본적 있어요? 심지어 경찰도 안도와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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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윤 기자 Posted19-10-26 14:39 Comments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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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고3 수험생이 무려 30:1로 폭행당했다고 한다. 피해자 A군은 새벽 1시까지 독서실에 있다가 친구의 부탁으로 교회 앞으로 갔고, 현장에 가보니 가해자 일당이 한 여학생을 툭툭 치며 시비를 걸고 있었다고 한다. A군은 이를 말리자 가해자 무리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한다. 근데 더욱이 놀라는 점은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처음에 경찰차가 지나가자 도와달라고 했으나 모른 체 하고 지나갔다고 한다. 그 후 무려 3분이나 지나서야 경찰차가 다시 와 섰는데, 이 때는 거의 대부분이 도망 간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몇명은 경찰이 왔는데도 남아있었다는데, 피해자 A군이 "신원파악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알아서 할테니 끼어들지 말아라" 라고 했고, 심지어 남아있던 가해자도 부모님이 알면 안 된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가 피해자가 따지자 경찰이 "가해자도 선택하는거다""가해자는 안 가도 된다"라고 하며 가해자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뒤늦게 수사에 나섰으나 신원 파악이 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일부 가해자들은 전화로 2차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한다. 경찰은 "새벽이어서 CCTV 확보하지 못했고, 가해 학생들이 ​혐의를 부인해​ 현행범 체포나 임의동행 못했다" 라는 입장이나, 필자 본인의 생각으로는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번 사태로 우리는 얼마나 우리나라의 법이나 경찰이 얼마나 물른지 알 수 있다. 이번 사태에서 경찰은 완벽히 완전 범죄를 내어준 꼴이 되었으며 심지어 수능 3주 남은 학생을 전치 4주를 격게 만들고 심지어 2차 범행에 완전 범죄까지 내게 해준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허술한지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임시회의때 정치법제위원회에서는 이 사태를 엄중히 보고 이와 관련된 법체제를 강화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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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2grhcuywUSQ
[사진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2grhcuywUSQ
사회부 김태윤 기자
E-mail : koamma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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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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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

정말 눈 가리고 아웅이라니...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제가 생각하던 세상과는 또다른 모습이라서 무섭습니다. 얼른 법체제를 강화시켜서 이러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빨리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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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님의 댓글

남궁진

요즘 계속해서 청소년 폭행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이렇게 청소년들의 폭행에 대해 경각심을 다시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청소년들의 폭행과 범죄가 날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정도가 심해지는만틈 법을 다시 정비하고, 법이 무섭다는 것을 청소년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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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의 댓글

김서현

요즘 청소년 폭행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게다가 경찰이 폭행 현장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게 정말 화나고 속상하네요. 하루빨리 소년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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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원님의 댓글

황희원

청소년 폭행이 너무 잦아지고 수위도 세지고 있는데 30:1은 너무하네요. 하루빨리 청소년법이 개정되고 가해자들이 처벌 받았으면 하네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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