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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역서 선로 작업 중이던 코레일 근무자 열차에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다가오는 열차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해 변을 당해... 최근 5년간 코레일에서 비슷한 사건사고 자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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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변정민 기자 Posted19-10-23 13:50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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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역에서 선로 작업 중인 작업자 3명이 역으로 진입하던 서울발 부산행 새마을 열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1016분쯤 경남 밀양시 밀양역 200m 부근 (경부선) 하행선에서 작업하던 작업자들을 진입하는 새마을호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장 모 씨(49)가 사망하고, 함께 작업하던 조 모 씨(32), 김 모 씨(32)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선로 작업자는 총 5명으로 모두 코레일 직원으로 신상 확인되었다.

 

  사고 당시, 이들은 철도 레일 아래 자갈 높이를 고르는 이른바 면 맞춤 작업을 진행하던 중 다가오는 열차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추정된다. 사고 현장 600m 앞에서 열차가 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원이 1명 있었지만 드릴 작업 소음으로 열차가 들어온다는 무전을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경찰 측에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에 있다.

 

  최근 5년간 코레일에서 발생한 비슷한 산재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5명, 부상자는 558명에 달했다. 36%나 차지하는 발주 공사 산재 사망자 대부분은 선로 변에서 업무를 하다 열차와 충돌해 발생하는 사고이다. 

 

  이 사고와 더불어 선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선로 작업 중에 신호자가 1명이라는 점에서 안전인력 부족 문제를 우려해볼 수 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국민일보, 밀양역서 새마을호, 직원 3명 치어…1명 사망·2명 부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251372>

<경향신문, 선로 작업 코레일 노동자 또 사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970116>
[사진출처]
<국민일보, 밀양역서 새마을호, 직원 3명 치어…1명 사망·2명 부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251372>
사회부 변정민 기자
E-mail : abba011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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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김진님의 댓글

김진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 . 언제나 안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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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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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님의 댓글

남궁진

이렇게 정비하시다가 돌아가신 분의 기사를 볼때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나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코레일이 알고, 신속히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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