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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일어난 청소년 집단 폭행

06년생, 경기도 수원 노래방서 07년생 집단폭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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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서현 기자 Posted19-09-25 01:24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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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SNS에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한 노래방에서 06년생이 07년생을 집단 폭행하고 있다는 글이 한 영상과 함께 공유되었다. 공유된 영상 속에서는 피해자(07년생)이 코피를 심하게 흘리며 앉아있었고 노래 부르는 남학생의 목소리와 폭행, 욕설을 멈추지 않는 가해학생 그리고 그만 때리라고 말리는 몇몇 학생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7명의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이 말을 짧게 했다.' ,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에게 사귀자는 문자와 함께 가해 학생의 나체사진을 보냈다.'라는 이유 등으로 폭행을 저지른 것을 알려졌다.


그 후로 '06년생(가해 학생들)이 04년생 선배들한테 혼나고 있다.'라는 영상도 추가적으로 공개되었고 영상 속에는 가해 학생 2명이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여 혼이 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되고 나서 가해 학생들의 문자 내용도 공개가 되었는데 반성하는 기미는커녕 '보호관찰소에 며칠 있으며 된다.'라는 식으로 가벼운 처벌에 대한 웃음을 짓는 듯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영상 속 학생들의 SNS 계정이 공개가 되었는데 그 속에 폭행 영상 속에서 가해 학생들을 방관하지 않았던 학생들까지 계정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과 폭언을 듣고 있어 몹시 힘들고 지친다는 글도 올라왔다.


 이 사건을 접한 사람들은 가해 학생은 처벌을 받으면 끝이지만 피해 학생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라며 피해 학생을 걱정하기도 하였고 가해 학생들을 심하게 비난하며 국민 청원까지 올리기도 하였다. 국민청원의 동의자는 2019년 9월 25일 오전 12시 기준 22만 5000여 명이 돌파하였으나 24일 입건한 가해 학생 7명은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으로 강력한 처벌을 면할 것으로 보여 많은 국민들은 소년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학교 측은 이 사건에 해당되는 학생들은 인터넷에서 만난 서로 다른 지역의 학생들이므로 경기도 교육청 측에서 일정을 잡아 공동 학교폭력위원회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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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부산일보사
'수원 노래방 06년생 집단폭행' 靑 청원 20만 돌파… 국민적 공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2&aid=0000943549
사회부 김서현 기자
E-mail : seohyun37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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