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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BJ양팡에 3000만원 별풍선 쏜 뒤 투신…

BJ양팡이 자신에게 3000만원 이상의 별풍선을 쏜 남성의 소원권을 들어주지 않자 남성은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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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지안 기자 Posted19-08-23 18:32 Comments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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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BJ양팡(23, 본명 양은지)에게 3000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쐈지만, 식사를 거절당했다며 한강에 뛰어든 45세 남성 A씨가 수상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BJ양팡에게 3000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쏜 뒤 전통적으로 받은 소원권으로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BJ양팡은 팬과의 사적인 만남은 있을 수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A씨는 해당 매체에 천호대교로 가서 투신하겠다고 전한 뒤 그를 행동으로 옮겼다. 23일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 “천호대교에서 한 남성이 투신하려고 한다는 신고가 12건이 접수가 됐다. 구조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난간에 몸을 걸친 채 투신을 시도하다 결국 한강에 뛰어들었다. 그는 수상구조대에 의해 즉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몸에 별다른 이상 없이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이 남성이 한강에 뛰어들자마자 수상구조대가 그를 건져올렸다. 당시 남성은 의식도 있고 멀쩡했다. 바로 주변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22인사이트에 따르면 본인이 양팡에게 3000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쏜 열혈팬이라고 하는 A씨는 양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천호대교로 갈 예정이라며 열혈팬은 전통적으로 소원권이라는 것을 받는데, 양팡에게 식사를 제안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 금전적 피해보다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119가 나를 구조하려 한다. 끝까지 직진하겠다“TO 양팡. 없는 약속들이었다. 환불하라. 엄마, 누나 미안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보낸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한다. 양팡 측은 A씨의 주장에 대해 들은 적도, 들어줄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중들은 약속을 들어주지 않은 BJ양팡과 이상한 이유로 자살시도를 하는 A씨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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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1. 동아닷컴 뉴스 : “BJ양팡에 3000만원 별풍선 쐈는데…” 식사 거절에 한강 뛰어든 40대;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3/97081753/2
2. 조선뉴스 ; BJ 양팡 열혈팬, 식사 거절당하자 극단적 선택 시도⋯ 구조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0737.html
[사진출처]
대표 사진 : 직접 캡쳐; 양팡(양은지)(_eunz1nara_)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B0qW6bQBAY9/
사회부 임지안 기자
E-mail : jianmanggo@gmail.com
추천 1 반대 0

Comments '6'

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한편'의 사용이 너무 과합니다. 게다가 마지막부분은 기자님 개인생각인듯 싶습니다. 출처가 더 명확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답글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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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님의 댓글

임지안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편'은 본문 중 2번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과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읽기 불편하셨다고 하니 그 부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속 대중들의 생각은 지난번 (부산 사건)기사 속 답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사를 하나만 찾아봐도 실제로 나오는 내용의 댓글들입니다. 다음부터는 관련 기사를 최소한 한 개라도 읽고 답변을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인용한 출처는 모두 정확히 남겼습니다. 어느 부분이 아쉬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면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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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님의 댓글

임지안 댓글의 댓글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한 부분 더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마지막 부분 시민 혹은 대중들의 의견은 제 의견이 아닌 다른 기사들에 실제 대중들이 다는 댓글들임을 밝힙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발 다른 관련 기사 한 편만 읽고 와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또한, 제가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매 기사에 넣는 이유는 기자는 대중들에게 사건을 전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중들 또한 대중들의 반응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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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의님의 댓글

송한의

아무리 소원권이라 하지만 사적인 만남(식사)같은 무리한 요구를 했네요. 저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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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님의 댓글

임지안 댓글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작성자님과 같이 아무리 소원권이라 해도 남성 A씨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BJ 양팡 또한 소원권의 범위를 정해놓지 않은 부분에 있어 책임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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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아님의 댓글

강윤아

잘 몰랐었는데 기사를 통해 알아갑니다!!  문단을 잘 나누어서 깔끔하게 요약정리 해 주셔서 더욱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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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님의 댓글

임지안 댓글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제 기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아셨다니 뿌듯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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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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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빈님의 댓글

황유빈

끔찍하고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특히나 응원하는 팬이 직접적으로 비제이에게 돈을 주는 아프리카티비와 같은 플랫폼에서는 이런 일이 어렵지 않게 일어나는 듯해 더욱 걱정이 됩니다. 사건의 전후사정이 간결하고 명확하며 대중들의 의견까지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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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님의 댓글

임지안 댓글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기에 불편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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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민님의 댓글

이한민

평소 자주보는 유튜버의 이름이 언급되어있어서 들어왔는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사 작성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제가 양팡 유튜버였다면, 자신 때문에 자살한 남성이 기억에서 잊히지 않아 한동안 우울증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유튜버라는 직업은 심적으로 매우 힘든 직업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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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님의 댓글

임지안 댓글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만약 양팡님이었다면 그 충격이 꽤나 클 것 같아요.. 양팡님이 이번 사건을 너무 마음에 담고 계시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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