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사회

대구 음식 문화

대구에서 먹방을~

페이지 정보

By 서고은 기자 Posted19-08-11 22:32 Comments4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2b3b04f1ed589b9a74b525ca627e04ea_1565530317_6036.jpg

여러분은 유튜브에서 주로 어떤 동영상을 보시나요?

아마 먹방을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단순히 많이 먹는 것 만이 아닌 각양각색의 먹방들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즈음, 음식 문화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콘텐츠화는 유튜브를 넘어서 이제 TV 등 우리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최근 음식 요리 프로그램, 해외에서 문화가 우리 일상의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어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먹방 우리 음식을 만들어 파는 프로그램, 그리고 현지의 음식소개 등 TV 뿐 아니라 SNS 등 에서도 음식 문화가 인기 몰이 중입니다.

대구에도 서문시장 야시장이 인기를 끌어 외국 관광객들과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야시장의 음식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려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음식을 즐기는 풍경이 많아졌습니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음식과 유명한 먹거리가 많듯이 대구에도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10 미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따로 국밥’이 있습니다. 무와 선지 그리고 고기를 넣어 오랫동안 푹 끓여 나오는 밥과 국입니다. ‘따로 국밥’의 국은 국을 끓일 때 쇠기름으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양념으로 넣어 끓이는 방법이 특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로 국밥’은 6.25 전쟁이 나자 피란민들이 ‘밥 따로 국 따로’ 를 주문하면서 ‘따로 국밥’이 생겨났다고 전해집니다. 1946년에 개업한 중구 국채 보상로에 위치한 ‘국일 따로국밥’이 가장 오래 된 집이며, 경상 감영 쪽으로 가면 ‘교동 따로 국밥’도 있으며, 따로 국밥과 함께 대구 육개장이 유명하답니다.

또,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만들어 주는 동인동 갈비찜! 매운 고춧가루와 알싸한 마늘 맛의 양념이 특이한 갈비찜은 갓 지은 밥에 갈비와 양념을 올려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 ‘누른 국수’라고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국수 소비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 대구라고 할 정도로 대구는 국수 소비량이 많다고 합니다. ‘누른국수’는, 밀가루와 적당한 양의 콩가루룰 섞어 만든 국수에 멸치 다시를 넣고 끓인 음식으로 다시를 쓰지 않는 안동의 ‘건진 국수’와는 다른 맛을 가지고 있으며, 대구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 중국집에 가면 ‘야끼우동’이 있습니다. 70년대에 개발된 매운 볶음 우동으로 양파, 배추, 숙주나물과 목이버섯 등 부추 와 오징어, 새우, 돼지고기 등을 넣어 볶아낸 음식으로 강한 불향과 더불어 강한 중독성의 매력을 가진 음식입니다.

또, 50 년 전통을 이어가는 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남산동 본점이 원조 이지만 대구의 대표 음식인 만큼 서문시장 야시장이나 학교 앞 분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납작 만두’는 구운 만두위에 양념 간장과 다진 파, 고춧가루를 뿌려 먹는 게 전통적으로 먹는 방식으로, 6.25 전쟁 후 먹을 음식의 부족으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 만두 안에 당면과 야채를 넣어 만들어 먹던 60년대의 음식이었습니다.

요즘은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대구 막창’으로 포장된 음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대구의 돼지 막창과 곱창이 유명하고 사랑을 받는다는 뜻이겠죠? 막창은 70년대 초 유행되어 현재 까지 대구의 음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안지랑 곱창거리는 할머니가 돼지 곱창을 이 시장터에서 팔기 시작한 게 시초라고 합니다 이곳 외에도 복현동 두산동 등 여러 곳에 막창 골목이 있을 만큼 대구 분들은 막창을 즐긴답니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40년이 넘은 거리로 1970년 대 노동자들을 위해 만든 술안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또, 대구의 무침회도 유명합니다. 서구 내당동 반고개 무침회 골목에서 맛보는 새콤달콤한 무침회는 대구가 내륙 지방이라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지하철 2호선 문양역 앞 다사읍 부곡리 근처에 논메기 매운탕은 살아있는 메기를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매운탕으로 인근에 산이 있어 등산객들이 산행 후 이곳을 찾기도 한답니다.

또, 매콤한 양념에 콩나물과 양파, 대파 등을 넣어 볶아 먹는 복어 불고기, 처지개살을 뭉텅뭉텅 썰어 참기름 마늘 굵게 빻은 고춧가루등을 섞은 양념에 푹 담궈먹는 뭉티기 등도 대구의 10 미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대구에는 지역의 정서가 묻어나는 오래 된 음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 문화가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됨으로써 지역 경제도 살릴 뿐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음식 문화 콘텐츠가 해외에 알려져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하는 바램을 담아 봅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www.daegufood.go.kr/
[사진출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서고은 기자 sge914@hanmail.net
사회부 서고은 기자
E-mail : sge914@hanmail.net
추천 0 반대 0

Comments '4'

정재윤님의 댓글

정재윤

한 지역을 주제로 삼아서 특색 있는 먹거리를 취재하신 것을 보니 정말 재미있고 참신한 기사였습니다. 음식 문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주제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추천 0 반대 0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2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19학년도 1학기 활동매뉴얼>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송한의님의 댓글

송한의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기사입니다... 덕분에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추천 0 반대 0

강윤아님의 댓글

강윤아

잘 몰랐던 음식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신선한 소재 너무 좋았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사회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